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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전 아산시 부시장 ‘시장선거 주도권 잡나’
11일 입당환영식에 이어 공식 출마 기자회견, 출판기념회 등 세몰이 나서
C뉴스041
▲ 아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오세현 전 아산시 부시장     © C뉴스041


 아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오세현 전 아산시 부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입당과 함께 본격적인 정당인으로서의 선거 행보에 나선다.

 

 충남도당 차원의 입당환영식을 시작으로 시장출마 공식 기자회견, 출판기념회 등을 통해 지지층 결집과 세 확산은 물론 주도권까지 잡겠다는 오 전부시장의 행보가 지역 정가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오세현(50) 전부시장은 오는 11일(목) 오전 충남도당에서 박완주 도당위원장이 주재하는 입당 환영식을 갖고 더불어민주당의 정강정책 실현을 위한 정당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일 2018년 더불어 민주당 충남 도당 입당 1호인 것으로 알려진 오세현 전부시장은 당초 8일 입당식을 가지려 했으나 박완주 의원의 일정에 의해 11일로 미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입당 환영식 형태로 진행 될 이날 입당식에는 오 전부시장의 지지자와 관내 시도의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현 전부시장은 입당환영식에 앞서 “기회는 균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아산에서 구현하기 위해 더불어 민주당에 입당 했다”면서 “앞으로 정당인으로서의 역할과 의무에 사명을 다하고 선배 동료 당원 동지들과 한몸으로 더 강한 더불어 민주당, 자신의 생각과 하고자 하는 일이 반드시 실현되는 더불어 민주당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또 노무현 정부 시절 충남도 지방분권팀장으로 실무를 담당하기도 했던 오세현 전 부시장은 “더불어 민주당은 위대한 촛불 정신을 계승한 정통 민주 정당으로 사람과 당원동지들의 위대성에 찬사를 보낸다”면서 “분권은 지역에 권한과 책임을 주고 자율속에서 주민과의 교감을 통해 스스로 결정하는 가치 중심의 민주주의의 제도로, 이는 열린 마인드와 행정의 뒷받침으로 실현 돼야 한다”면서 분권 시대의 실행을 강조했다.

 

 민주당 충남도당 한 관계자는 “오 전부시장은 온양1동장을 비롯하여 도고면, 탕정 면장을 지내는 일선 현장 행정에서부터 아산에서 경제와 생활, 문화 등 아산 전반에 대한 현안을 다뤄본 경험을 지니고 있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재인 정부의 철학을 실행에 옮길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향후 인구 50만을 바라보며 커가는 아산의 규모에 맞춰 안정적으로 인프라를 확충하면서 도시 성장을 주도 할 능력을 검증 받아 민주당내에서도 기대감이 높아 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더불어민주당 내 출마를 선언한 아산시장 후보는 오 전 부시장을 포함해 박성순 아산시의원, 윤지상 충남도의원, 전성환 아산혁신포럼 대표, 유기준 아산시의원 등 5명이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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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9 [15:57]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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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1/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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