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속보  선거  인사  충남  천안  아산  홍성  예산  청양  전국 대전 세종  프로농구배구  기고
편집 2018.10.21 [03:01]
검색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커뮤니티
C뉴스 드림봉사단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홍성군, 충남 군 단위 지자체중 가장 젊다
홍북읍 평균연령 47.3세→35.2세로 10살 이상 젊어져
최은영 기자
▲ 내포신도시 전경     ©C뉴스041

 

 충남도청 이전 이후 홍성군의 인구현황은 어떤 변화가 있을까? 도청이전이 이루어진 2012년을 기준으로 홍성군 인구변화 추이를 알아보았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충남도청 유치와 내포신도시 형성에 따른 홍북읍의 인구 변화다. 홍북읍은 2012년 총인구 4,903명에서 2017년 26,565명으로 5배 이상 증가했으며, 평균연령은 47.3세에서 35.2세로 무려 10살 이상 젊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홍성군의 전체 인구는 2012년 88,415명에서 2017년 101,570명으로 총 13,155명이 증가하였고 평균연령은 44.3세에서 44.9세로 0.6세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홍성군이 충남 군 단위 지자체 중가장 젊은 평균연령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 전체 평균연령이 2012년 40.3세에서 2017년 42.5세로 2.2세 더 늘어난 것과 비교해볼 때홍성군은 고령화가 아주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로, 도청 이전과 내포신도시 조성으로 젊은층의 유입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군은 이 기세를 몰아 출산율을 높이고 젊은층 인구의 증가를 통해 고령화를 막기 위해 다양한 인구 정책을 구상, 시행하고 있다.

 

 특히 홍성군에 거주하면서 주소를 이전하지 않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전입세대에온누리 상품권과 태극기 세트를 지원하고, 주소를 이전한 대학생에게 전입즉시 10만원지원과 6개월 주소 유지시마다 10만원씩 추가로 생활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군 전입 장려정책을 추진하는 점이 눈에 띈다.

 

 이부균 기획감사담당관은 “인구 유입 정책도 중요하지만, 실거주 중이면서 미처 주소를 옮기지 못했던 지역주민이 홍성군으로 주소를 옮길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이니 전군민이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며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홍성을 만들기 위해 군민들이 원하는, 군민들에 꼭 필요한정책을 도내 최고 수준으로 펼쳐 나가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충남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젊은 평균연령을 가진 곳은 홍성(44.9세), 태안(49.2세), 금산(49.4세) 순으로 나타났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18/02/02 [08:39]  최종편집: ⓒ C뉴스041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광고 제호: C뉴스041 / 발행ㆍ편집인: 이정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충남아 00022 / 등록일 : 2007년 1월 15일
발행소: 충남 아산시 시민로 440번길 10, 201(온천동, 제일빌딩) / 전화: 041-534-0411 / 창간기념일 3월 3일
사업자등록번호: 311-02-29537 / 계좌: 농협 426-01-018594
메일 : munhak21@hanafo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준
Copyright ⓒ 2006 C뉴스041. All rights reserved / Contact munhak21@hanafos.com for more information.
C뉴스041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