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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아산시장 퇴임식 갖고 8년 여 시정활동 마무리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도전하고자 한다”
조성연 기자
▲ 복기왕 아산시장 퇴임식장 모습     © C뉴스041

 

 “지난 8년동안 시민여러분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아산의 아들로써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도전하고자 합니다.”

 

 복기왕 아산시장이 2월 7일 오전 11시 시청 시민홀에서 오치석 아산시노인회장, 이명수 국회의원, 오안영 의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실·국장 및 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가졌다.

 

 복기왕 시장은 2010년 7월 1일 아산시민의 선택을 받고 ‘시민이 시장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힘찬 출항을 했다. 2014년 시민의 재신임을 받아 순항해 오다가 8년 여 간의 항해를 마치고 닻을 내리며 시정 활동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

 

▲ 이창규 부시장 복 시장부부에게 공로패와 감사패 전달 후 기념촬영 모습     © C뉴스041

 

 이날 퇴임식식은 복시장 내·외가 박수를 받으며 행사장으로 입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직원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와 각 기관․단체의 감사패 전달식이 있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퇴임 인사를 통해 “지금의 더 나은 아산은 자신 혼자가 아닌 아산시청 직원과 아산시민 분들의 노력의 결실이다. 지치고 힘들 때 항상 응원해 주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 복기왕 시장이 직원 및 시민들의 환송을 받으며 시청을 떠나고 있다     © C뉴스041

 

 그러면서 복 시장은 “해야 할 일이 많다. 아산시는 끈임 없이 변화하고 혁신해야한다.”며 “오늘 이 자리는 퇴임이 아니고 아산시민으로서의 힘찬출발을 하는 자리다. 응원해 주시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한편, 퇴임식을 마친 복기왕 시장은 각 기관·단체 및 직원들과 기념촬영의 시간을 갖고, 시민홀을 나가면서 직원들과 작별 인사를 했다. 이어 시청현관에서 실·국장 및 과장들과 기념촬영을 마치고 따뜻한 환송을 받으며 청사를 떠났다.

 

▲ 퇴임식 후 복기왕 시장이 실국장 및 과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C뉴스041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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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7 [13:11]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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