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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향한 첫 출정식 ‘대성황’
출판기념회, 복기왕 전 아산시장, 양승조 의원 등 2천여 명 참석
친근한 이웃들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 잔잔한 감동과 웃음 선사
이정준 기자
▲ 오세현 전 아산시 부시장 ‘희망 더하기’ 출판기념회 모습     © C뉴스041


 아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오세현 전 아산시 부시장이 2월 10일 오후 2시 온양그랜드호텔에서 자신의 저서 ‘희망 더하기’ 출간에 따른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시장 출마 선언 이후 첫 출정식이라고 할 수 있는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복기왕 전 아산시장,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 등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정치인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및 정재계 인사, 지역 주민 등 2천명이 넘는 인사들이 모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 오세현 전 아산시 부시장 ‘희망 더하기’ 출판기념회 모습     ©C뉴스041

 

 SBS 손범규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아산 글로리아 솔리스트 앙상블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내외빈 축사 및 안희정 충남도지사, 김지철 충남교육감, 더불어민주당 박완주·강훈식 의원 등의 영상 축하가 이어졌다.

▲ 복기왕 전 아산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C뉴스041

 

 특히 복기왕 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자신과 함께 탄탄한 시정을 같이 이끌어온 공로를 치하한 뒤 “오세현 전 부시장의 희망 더하기에 동참해 아산과 충남도의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오 전 부시장의 출판기념회에서는 사전에 제작된 시민 축하영상에는 학생, 주부, 마을이장, 정비소 직원, 개그맨, 고향 어르신 등 친근한 이웃들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해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 오세현 전 부시장이 자신의 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C뉴스041

 

 오세현 전 부시장은 자신의 책 ‘희망 더하기’ 소개를 통해, 지역 경제와 자치분권, 4차산업혁명 등 사회 전반에 대한 자신의 경험과, 각 분야에서 희망을 키우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 등을 제시했다.

 

 오 전 부시장은 특히 “이 책에는 궁극적으로 희망을 더하고 행복을 키우는 제 생각과 그것들을 구체화하려는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아산과 아산시민들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고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 오세현 전 부시장이 손범규 아나운서와 토크쇼를 하고 있다.     © C뉴스041

 

 대다수의 참석자들이 행사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킨 가운데 사회자와의 토크쇼로 시민들의 궁금증을 풀어가며 이어진 출판기념회는 아산과 오 전 부시장에게 전하는 희망 메시지가 적힌 종이비행기 날리기를 끝으로 절정을 이루었다.

 

▲ 참석자들이 희망 메시지가 적힌 종이비행기 날리고 있다.     © C뉴스041

 

 오세현 전 부시장은 아산시 배방읍 출신으로 아산중과 천안중앙고, 경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센트럴미시간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지방행정고시 합격 후 온양온천1동장, 도고·탕정면장, 아산시 기획예산감사담당관, 충남도 정책기획관, 복지보건국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1월 아산시 부시장으로 부임한 뒤 시장출마를 위해 12월 31일자로 명예퇴직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지방자치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 오세현 전 아산시 부시장 ‘희망 더하기’ 출판기념회 모습     © C뉴스041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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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1 [23:19]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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