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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체육행정, 시·군 중심으로”
체육 분야 전문가와 간담회 가져·충남 체육 비전 공감대 형성
이정준 기자
▲ 복기왕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 사무실에서 체육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 C뉴스041


 충남도민 프로축구단과 장애인실업팀 창단, 도민체전 운영방식 개선을 약속한 바 있는 복기왕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19일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체육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지고 충남 체육의 비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복기왕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아산시장 8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전국체전 유치와 도민이 하나 되어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룬 것이다”며 “체육 활성화를 통해 도민이 화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시군을 중심으로 하는 체육 행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복 예비후보는 “체육은 선제적인 보건행위이기도 하다”며 “앞으로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라도 선제적 대응으로 체육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복 예비후보가 밝힌 도민 프로축구단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복 예비후보는 도민축구단과 관련해 “경남 등 다른 지역은 있으나 충남만 없고, 늦은 감이 있다”며 “체육인들이 마음만 모아지면 창단은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향후 축구협회와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시도민 구단과 기업 구단과의 분리도 생각해 볼만하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가들은 엘리트 체육 육성, 도민 여가를 위한 스포츠 활성화, 소외계층인 여성, 노인, 장애인들이 쉽게 접근할 할 수 있는 스포츠 개발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한편, 복 예비후보는 19일 오전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행복주머니 개봉을 하며 응원 메시지를 읽는 이벤트를 가졌다. 행복주머니는 복 예비후보가 출마선언 이후 천안, 아산, 홍성, 예산 등 민생 현장을 다니면서 만난 인사와 시민, 지지자들이 복 예비후보에게 바라는 사항 등을 복주머니에 넣어 응원한 것이다. 행복주머니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고 이한열 열사 어머니인 배은심 여사 등도 동참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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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9 [18:37]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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