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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전 아산시 부시장, 자치분권 촉구 서명운동 전개
지방분권 개헌 아산회의 주관, 복기왕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도 함께 참여
C뉴스041
▲ 오세현 전 아산시 부시장     © C뉴스041

 아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오세현 전 부시장이 27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전개된 지방분권 개헌 촉구 천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해 시민 대상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이날 오세현 전 부시장은 “자치분권은 중앙정부가 가지고 있는 권한을 지방정부와 나누고, 그 권한을 지역주민 스스로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자치분권 실현이야말로 지방정부가 제대로 된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자치행정을 펼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을 강조했다.

 

 오 전 부시장은 “조속한 분권 개헌을 통한 지역 발전과, 별도의 국민투표로 인한 국력 낭비를 막기 위해서라도 자치분권 개헌이 지방선거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아산시장 입후보 예정자들에게도 개헌 촉구에 적극 나서줄 것”을 호소했다.

 

▲ 오세현 전 부시장이 지방분권 개헌 촉구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 입후보 예정자는 20년 공직생활 중 상당 기간을 지방자치와 분권에 대한 업무(충남도 지방분권팀장·정책기획관, 행안부 자치제도팀 등)를 맡으며 경험과 역량을 쌓아왔으며, 특히 “아산시 부시장으로 재직하며 자치분권에 대한 철학과 소신을 공고히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방분권 개헌 아산회의’의 주관 하에 진행됐으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인 복기왕 전 아산시장 등이 함께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자치분권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서명운동을 펼쳤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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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7 [22:07]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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