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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전 부시장, 민주당 아산시장 예비후보 등록
일자리 5만개, 500억 미래장학기금 조성 등 공약 천명
C뉴스041
▲ 오세현 전 부시장이 아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서류를 선관위 관계자에게 제출하기 전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C뉴스041


 오세현 전 아산시 부시장이 3월 2일 오전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예비후보 등록 후 오세현 후보는 “아산시와 충남도, 중앙부처에서 쌓은 공직 경험과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자치분권 아산시대를 여는 첫 시장, 50만 아산시대를 준비하는 더 큰 시장’이 되어, 아산의 발전과 아산시민의 실체적 행복지수 증가를 위해 ‘말’이 아니라 ‘발’로 뛰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특히 오세현 예비후보는 임기 내 일자리 5만개 창출, 50만 인구를 대비한 도시 인프라 구축, 500만 관광객 유치, 500억 미래장학기금 조성, 5,000억 시민행복 재원 예산 확대 등을 통해 ‘더 큰 아산, 더 행복한 아산’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오세현 전 아산시 부시장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아산시 시각장애인협회 김영돈 회장을 예방한 데 이어 아산시 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을 찾아 낮은 곳에서 시민을 섬기고, 약하고 불편한 시민들부터 챙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장애가 불편이 되지 않는 아산시를 만들어나가겠다”는 약속으로 동석한 장애인 및 관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오세현 예비후보는 아산시 모종동 아산충무병원 신축건물에 선거사무소를 개설하고 외벽 현수막을 부착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홍보에 나섰으며, 온양온천역, 배방·탕정 신도시 아파트 지역 등 시민들이 왕래가 잦은 지역을 찾아 예비후보 명함을 전달하며 “더 큰 아산을 만들 준비된 시장 오세현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아산시 배방 출신인 오세현 예비후보는 배방초, 아산중, 천안중앙고, 경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센트럴미시간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지방행정고시 합격 후 온양온천1동장, 도고·탕정면장, 아산시 기획예산감사담당관, 충남도 정책기획관, 복지보건국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1월 아산시 부시장으로 부임해 시정 전반을 아우르다 12월 31일자로 명예퇴직하고,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자치분권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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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2 [18:32]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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