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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 신한은행에 완승 ‘정규리그 6연패 달성’
17일부터 KB와 신한은행의 PO 승자와 5전 3선승제 챔피언 결정전
조성연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주장 이은혜 선수가 정규리그 6연패를 확정한 후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사진=WKBL 제공)      © C뉴스041


 아산 우리은행이 3월 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홈경기에서 78-50으로 물리치고 정규리그 6연패를 달성했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29승 6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2위 KB국민은행(27승 7패)에 1.5게임 앞서 1위를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확정졌다. 우리은행은 이날 집중력을 앞세워 특유의 끈끈한 수리를 바탕으로 상대를 제압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경기에서 베테랑 임영희(14득점)와 김정은(19득점) 그리고 어천가 13득점 15리바운드경기를 주도했으며,박혜진과 윌리엄스도 나란히 9득점씩을 올리며 6연패 달성에 힘을 보탰다. 반명 신한은행은 르샨다 그레이 등 주전들이 분전했지만 팀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한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우리은행은 2위 KB와 3위 신한은행의 플레이오프 승자와 오는 3월 17일부터 5전 3선승제 챔피언 결정전을 치른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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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4 [20:05]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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