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속보  선거  인사  충남  천안  아산  홍성  예산  청양  전국 대전 세종  프로농구배구  기고
편집 2018.07.19 [18:03]
검색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커뮤니티
C뉴스 드림봉사단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성진흥의 3가지 비상(飛上)
<이창호 칼럼>
이창호

 국가 제1의 정책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국운을 걸고 ‘인성진흥’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이것은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국민을 육성하여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인성진흥’은 자신의 내면을 가꾸어 타인이나 공동체와 더불어 살아가도록 하는데 꼭 필요한 교육이다.

 

 국민에게 올바른 교육과 국가관을 전하고 바람직한 인성 함양을 위하여 참살이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준비된 강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인성 촉진 강사는 먼저 이익을 바라보는 충동적인 사고를 버리고, 우리나라의 주춧돌이 된 영웅들에 대한 학습을 통해 ‘가짜강사’가 아닌, ‘진짜강사’가 되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그렇게 제대로 준비된 강사들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양심, 도덕, 책임감, 정직, 소통, 공동체 의식, 정의, 협치, 의리, 백년우정 등 인성의 가치를 깨닫도록 교육해야 한다.

 

 그렇다면 ‘인성 진흥’을 위해서 인성촉진 강사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가치관은 무엇인가? 우리나라의 영웅들의 이야기 속에서 살펴보도록 하자.

 

 첫째, 세종의 경청

 

 세종대왕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은 지도자의 ‘기본 덕목’이라고 했다. 그것 바로 ‘경청능력’이다. 경청을 잘하려면 세 가지가 요구된다. 그 첫 번째는 남의 이야기를 끊지 않고 끝까지 듣는 인내심이고, 두 번째는 유익한 이야기를 가려서 듣는 분별력이고, 세 번째는 믿고 맡기는 위임력이다. 세종대왕은 이 세 가지를 고루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

 

 세종대왕은 진심으로 백성을 나라의 뿌리로 생각했고, 백성들과 더불어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이런 세종의 여민(與民)정신은 그가 행한 ‘경청’의 자세로 표현되었다. 그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백성들의 소리를 가장 가깝게 들을 수 있는 곳으로 직접 들어가기도 했다.

 

 한편, 현대사회는 국민의 소리를 듣기 쉬운 반면 인성 강사들의 눈과 귀를 막을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은 시대이기도 하다. 국민들은 행동하는 양심을 요구하기에 우리 인성 강사들은 세종이 행한 ‘경청’을 진심을 다한 노력으로 배워야 할 것이다.

 

 둘째, 이순신의 동기부여

 

 이순신은 사랑하는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사옵니다.”라며 입에서 불을 토한 후, 명량해전을 앞둔 최악의 상황에서 임금에게 장계를 올렸다. 임진왜란 칠천량 해전에서 원균이 대패한 후, 이순신 장군이 다시 통제사 재임명 교서를 받고 수군을 재정비해 전선 12척에 군사 120명이라는 최악의 전투 조건으로 전쟁을 수행해 장엄한 승리를 쟁취한 이야기이다.

 

 필자는 이순신 장군이 사랑하는 조국을 어떻게 구했을까? 또 수많은 역사적 전투를 통틀어 유일한 백전백승의 불패신화를 이룬 비결이 무엇일까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이순신 장군의 승리의 비결은 뛰어난 지도력에 있었으며 그것은 그의 끊임없는 ‘동기부여’에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라는 그의 말은 유달리 드라마틱했던 그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많은 사람들이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지 못하고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자신과 뜻이 맞지 않는 사람들과 일을 도모하는 과정에서 진정어린 동기부여를 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동일한 목표를 향해서 나아갈 때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서는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충분한 동기부여가 되었을 때 동고동락의 다짐 또한 가능하지 않겠는가? 이순신 장군은 전투에서 군사들에게 이러한 동기 부여를 결코 잊지 않았다.

 

 셋째, 안중근의 충정

 

 안중근 장군은 구한말 우리나라를 이끌었던 대표적인 민족 운동가이자 교육자, 애국독립투사다. 그는 청년기 이후 사회의 요구에 호응하면서 애국계몽운동과 독립전쟁을 전개하였다. 근대적인 민족의식, 민권사상, 국권사상을 가지고 있었으며 투철한 사상의식을 가졌던 그는 조국이 식민지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의병투쟁에 직접 참가한 실천적 애국독립투사였다. 안중근 장군의 자신의 심회를 적은 시에는 국가를 향한 충정과 민족을 위한 사랑, 그리고 변하지 않는 사나이다운 기개가 잘 나타나 있다.

 

 <안중근 평전>의 저자 이창호는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오늘날처럼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기술적으로 혁혁한 성과를 이루었으나, 인성이 퇴보한 시대는 없었다’”고 전하면서 “인류의 미래는 어떠한 인재가 인류를 이끄느냐에 따라 인류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현재 활동 중인 인성촉진 강사들 중에는 자질이 충분하지 못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갖추지 못한 강사가 부지기수라는 점을 놓쳐서는 안 된다. 그들은 단지 인성 강사를 소위 ‘뜨는 직업’ 정도로 여기고 역량 미달인 채로 전국을 누빈다. 그들과 같은 인성촉진 강사로 활동하는 필자로서는 대외적으로 매우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필자는 40년 가까이 마이크를 잡고 일선에서 일을 해왔지만 간혹 강의에 실패할 때가 있다. 또한 청자의 반응은 좋았으나 스스로 만족하지 못했던 경우도 있고, 강의 평가는 미흡했지만 피드백이 좋아 다시 강의에 초청 받아 간 적도 있었다. 청중을 모두 충족시키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청중은 다양한 사고방식과 욕구, 가치관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명감을 갖고 열정을 쏟기에 조금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인성촉진 강사는 투철한 사명감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역할을 맡았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되겠다. 어떻게 하는 것이 인성 강의를 하는 강사로서 진정한 애국을 하는 것인가를 영웅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다시금 되새겨 봐야 한다. 또한 고슴도치처럼 건드리면 바로 가시를 세우는 인성 강사는 사라져야 하며 인성 강사로서의 자질과 가치관을 다시 한번 재고해야 한다는 충고를 덧붙인다.

 

 ‘인성진흥’은 국가의 우선 정책이 될 만큼 건강한 사회와 국가 그리고 더 나아가 세계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므로 이것의 책임을 맡은 인성촉진 강사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인성의 가치를 깨닫고 실천으로 나아갈 국민들의 관심을 기대한다.

▲ 이창호 박사     ©C뉴스041

<이창호(李昌虎) 박사>
 
- 대한명인(연설학)
- 신지식인(교육)
-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대표
- 한중연합일보 발행인
- 한국청소년인성진흥협의회 공동대표
- 한국청소년봉사단연맹 부총재
- 한국정보화진흥원(NIA)명예홍보대사
- 스피치소통전문교육사 1급
- 제3회 대한민국 나눔대상 수상
- 대통령표창 수상(자원봉사지도)

<대표도서>
- 이순신 리더십

- 안중근평전
- 세상을 이끄는 스피치의 힘
- 자녀와 소통하는 부모 상위1%를 만든다.
- 스피치 달인의 생산적 말하기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적 칭찬의 힘 등 집필

C뉴스041 www.cnews041.com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18/04/01 [22:42]  최종편집: ⓒ C뉴스041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광고 제호: C뉴스041 / 발행ㆍ편집인: 이정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충남아 00022 / 등록일 : 2007년 1월 15일
발행소: 충남 아산시 시민로 440번길 10, 201(온천동, 제일빌딩) / 전화: 041-534-0411 / 창간기념일 3월 3일
사업자등록번호: 311-02-29537 / 계좌: 농협 426-01-018594
메일 : munhak21@hanafo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준
Copyright ⓒ 2006 C뉴스041. All rights reserved / Contact munhak21@hanafos.com for more information.
C뉴스041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