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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50만 아산시대를 대비한 준비된 행정 전문가 강조
민주당 아산시장 예비후보 토론회서 구체적 공약과 비전 밝혀
C뉴스041
▲ 정견발표하는 오세현 아산시장 예비후보     © C뉴스041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오후 배방읍사무소 대강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예비후보 토론회에 참석, 자신이 구상하는 아산시정의 방향과 정책을 가지고 타 후보들과 토론을 하는 자리를 가졌다.

 

 윤권종 선문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오세현 전 아산시 부시장 외에 전성환, 이위종, 박성순, 조덕호, 윤지상 등 6명의 예비후보들과 300여 명의 청중들이 참석해 후보들의 정책에 귀를 기울였다.

 

 토론회에 앞서 6명의 예비후보들은 ‘one team’ 협약식을 갖고 경선은 물론, 본선과 그 이후까지 원팀으로 공정한 경쟁을 벌이고,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며, 공천된 후보의 승리와 더불어민주당의 가치 실현을 위해 힘을 합칠 것을 다짐했다.

 

▲ 민주당 아산시장 예비후보 토론회 모습     © C뉴스041

 

 오세현 예비후보는 정견발표를 통해 “자치분권시대를 여는 첫 시장이 되겠다”며, “20년간 중앙과 광역을 오간 행정경험을 통해 50만 아산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정책토론에서 오 후보는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한 풀뿌리주민자치 정착, 자치분권 개헌 통한 자치행정 구현, 공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맹사성 아카데미 운영 등 행정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이어진 복지·교육·문화 분야 토론에서 오세현 예비후보는 민선 5·6기 복지정책이 지속가능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서 복지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아산의 대표적인 복지정책 중 하나인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 지속 지원 등 아산孝세트’ 지급을 확대하며, 장애인 등 교통약자와 다문화 가정을 위한 신창다문화센터 건립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교육 분야에서는 도와 연계한 3대 교육복지(생애 첫 교복 지원 등) 실현을 공약했고,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신설 계획도 밝혔다. 또한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를 시민강연과 문화축제로 확대시키는 등 평생교육을 위한 기반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민주당 아산시장 예비후보 토론회 모습     © C뉴스041

 

 아산은 인구에 비해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라는 게 오 후보의 판단이다. 때문에 아산문예회관은 전시와 공연, 놀이와 창작 등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소프트웨어 측면의 보강도 약속했다. 1인1생활체육, 1인1악기 갖기 운동 등 시민이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는 문화활동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것과, 곡교천변 복합 체육여가공간 조성 마스터플랜도 조속히 마련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산업·농업·교통 분야 등 도시개발 부분에 대한 질문에 오세현 예비후보는 21년 동안 경험했던 행정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50만 아산시대를 대비한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유일한 후보임을 강조했다.

 

 경제 산업 분야에서 오 예비후보는 임기 내 5만 개 일자리 창출 달성을 위해 민관 합동 기업유치단을 운영하며 중소기업 경영자문단 확대, 인주 3공구·음봉디지털·탕정일반 및 서부지역 산업단지 조성 등 산업 인프라 확충도 서둘러 진행하겠다고 응답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로컬푸드 확대 등 지역먹거리 종합계획인 ‘아산푸드플랜’을 수립하며, 충남도와 연계한 농민수당 지급, 고품질·고소득 위주 친환경농업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교통분야는 광역 교통망 조기 완공 지원 및 연계 도로와 국도대체 우회도로 조기 건설, 수도권 전철 탕정역 완공 및 풍기 지역 신설 역사 추진 등의 의지를 밝혔다. 이밖에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유주차제 실시, 배방 모산역 및 장미마을 등 온천동 일원의 도시 재생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토론의 마무리 발언을 통해 “자치분권 시대를 맞아 중앙과 지역 간의 정책 조율과 가교 역할을 담당하며, 권한을 제대로 쓰고 책임질 줄 아는 전문가의 역할이 요구된다”며, “33만 아산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위대한 아산시대’를 준비하자”고 호소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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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8 [17:56]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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