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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예비후보, “시민과 함께 아산을 확 바꾸겠다”
“국정 운영 경륜과 식견을 펼칠 기회를 달라” 열변 토해
이정준 기자
▲ 박경귀 아산시장 예비후보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C뉴스041


 박경귀 아산시장 예비후보는 4월 7일 오후 200여명의 시민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자신의 경륜과 통찰, 식견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행사의 내빈으로 참석한 이명수 국회의원(아산갑)은 “박 예비후보는 신언서판(身言書判)을 갖춘 인재로 ‘시장다운 시장’이 되겠다는 열정과 포부가 대단하다”며, “그동안 시민의 기대에 미흡했던 시정을 혁신하여 ‘시정다운 시정’을 세우고, ‘시장다운 시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격려했다.

 

 이어 소개된 축하 영상 메시지에서 정종섭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대구 동구갑, 전 행정자치부장관)은 “박 예비후보는 행정자치부 지방공기업혁신단장을 맡아 지방공기업의 혁신을 이끈 추진력과 실력을 갖춘 분이다. 아산 시정을 혁신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 박경귀 아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     © C뉴스041

 

 김종석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박 예비후보는 오랫동안 한국정책평가연구원 원장으로 재직하며, 중앙부처의 정책을 개발하고, 평가한 특별한 경륜을 쌓은 행정과 정책에 능통한 분이다. 또 국민대통합위원회 기획단장으로 중앙부처의 정책을 조율하고 집행한 경륜을 갖춘 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서 “박 예비후보는 특이하게 고전읽기 운동도 전개해 오며, 동서양 고전을 두루 섭렵한 인문학의 대가로, 온고지신의 지혜가 중요한 때에 이런 덕목을 갖춘 지도자이다. 도시 개발이 정체된 아산을 혁신도시로 탈바꿈시켜 아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책임자가 될”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 예비후보는 “악수하고 어루만진다고 소통이 아니다”라고 전제하고, “진정한 소통은 시민의 목소리를 진심으로 경청하며 창의적인 정책 발굴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까지 겸비해야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 박경귀 아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     © C뉴스041

 

 이어서 박 예비후보는 “오랫동안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수많은 정책을 설계하고, 집행, 평가해왔다. 또 국민대통합위에서 중앙부처의 정책을 조율하는 일을 해왔다. 이제 (국정 참여를 통해) 축적된 경륜과 역량을 아산에 쏟아 붓고 싶다. 아산 발전을 이끌고 싶다”며 열변을 토했다. 박 예비후보가 자신의 특별한 경륜을 소개하면서 아산시장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낸 5분여의 짧은 연설은 매우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명수 국회의원을 비롯,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아산시장 예비후보인 이교식, 이상욱씨, 도의원 예비후보인 김응규 충남도의원, 장기승 충남도의원, 충남도의원 예비후보인 이기애, 심지연씨, 아산시의원 예비후보인 이영해 시의원, 현인배 시의원, 정공철, 맹의석, 전남수씨가 참석했다.

 

 아울러 정용선 세한대 경찰소방대학장, 정종호 온양문화원장, 김영돈 아산시시각장애인협회장, 정하선 음봉농협조합장, 최동석 아산시새마을회장, 김한규 서부신협이사장, 김판순 아산우리소리 창극단장, 이중휘 온양고총동문회장, 김길년 바른미래당 아산시을 당협위원장, 여호석 아산시해병전우회장, 나용현 사랑나누미 회장, 류재광 한국양봉협회 충남지회장, 강문식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부위원장, 안재준 전 아산시자율방범대연합회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다수 참석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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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8 [18:03]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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