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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갖고 필승 다짐
아산시의원 선거 가선거구 출마 “지역의 일꾼 되겠다.” 강조
이정준 기자
▲ 정공철 예비후보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C뉴스041


 자유한국당 정공철 아산시의원 예비후보(가선거구, 선장, 도고, 신창, 온양4·5동)가 15일 아산시 방축동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자리에는 자유한국당 이명수 국회의원, 공주대학교 전 총장대행 김창호 교수, 이길형 신창면 노인회 부회장, 조기행 전 아산시의회 의장, 시장·시의원·도의원 예비후보자 및 유권자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명수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저도 고향이 신창 읍내리다. 저를 밀어주셨던 것처럼 정공철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삼행시를 통해 “정도를 걷고, 공익을 앞세우며, 철저히 주민을 섬길 사람”이라며 “지역에 살면서 봉사가 몸에 베어 있고 제대로 지역을 위해 헌신할 정공철 후보를 밀어 달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또 공주대학교 전 총장대행 김창호 교수는 “이렇게 와서 보니 행복한 동행에 같이 하신 분들이 많이 오신 것 같다”며 “지역에서 활동한 것을 많이 보셨겠지만 역시 학교생활 8년여간 열심히 했다. 늦게 공부를 시작했지만 어느 누구보다 열심히 한 학생 중 한명이다. 이런 공부지식을 지역사회 위해 한번 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공철 아산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     © C뉴스041

 

 정공철 예비후보는 이날 자기소개를 중심으로 본인을 밝히고 지나온 삶을 이야기 했다.

 

 정 예비후보는 전라남도 승주군 송광면 한적하고 조용한 마을 외딴집에서 넉넉하지 못한 가정에서 태어났고, 중1때 아버님을 여의고 맏형님의 희생으로 동생 4남매를 서울로 한명씩 불러 올려 순차적으로 학업과 취직을 이어갈 수 있었다.

 

 그는 도서전집 방문판매와 새벽 우유배달 등을 하며 야간대학을 꿈꾸다 여의치 못해 산업전선에 뛰어 들었으며 1994년 편의점 영업을 시작으로 아산에 둥지를 틀고 생활하게 되었다. IMF시절 어려운 역경에도 강인한 생활력과 책임감으로 가정을 지키고 정착하여 차츰 안정을 찾게 되었으며 만학에 길로 공주대학교에서 농학사를 취득하고 동 대학원 부동산행정학 석사 과정 마지막 학기를 이수중에 있다.

 

 이어 아산에 둥지를 트는 동안 여러 어려움도 있었지만 주위 분들과 교감을 쌓아가며 머지않아 좋은 관계가 되었고 방범대라는 단체를 통하여 사회단체 활동의 첫 단추를 꿰게 되었다. 이렇게 지내온 그는 방범순찰, 집수리, 방역, 제설작업, 주민화합 노래자랑 및 학성산 해맞이 행사로 면민 화합을 이끌어 오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방범대장과 아산시자율방범연합대 부대장을 맡아 시 단위 행사에 참여하며 다양한 봉사에 앞장섰다.

 

▲ 정공철 예비후보가 이명수 의원이 선물한 운동화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C뉴스041

 

 정공철 예비후보는 “이와 같은 생활은 참 좋은 인연 & 행복한 동행의 새로운 길을 걷는 초석이 되었고 그렇게 이웃과 호흡하며 일과 사교, 그리고 자기개발에까지 할 수 있는 나름대로의 최선의 삶이 아마도 저도 모른 사이에 정치라는 틀에 갇히게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회고했다.

 

 그는 “보고 듣지 말아야 할 것을 보고 들으며 또 잘못된 정책이나 행정 행위 등을 보게 될 때마다 제도권에 진입해서 시 예산과 행정이 올바르게 쓰이고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공익에 기반을 두고 다수의 이익을 대변하며 소수의 의견을 존중 할 줄 아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정직하고 깨끗한 지역의 일꾼이 되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도시계획의 결정에 역량을 발휘하고 농촌 활성화를 조화롭게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시 행정을 적극 지원하는 자세로 임할 것”이라며, “일시적이고 거시적 공약 보다는 현장 중심의 생활에서 출발하여 미래지향적인 비젼 공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정공철 예비후보는 “겸손한 배려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온 후보로서 누구에게도 부끄러움이 되지 않는 올 곧은 사람, 정치인이 아닌 일꾼으로 기억에 남는 자유한국당을 대표하는 아산시 시의원이 되고자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끝으로 그는 “저와 아내를 세상에 존재하게 해주신 부모님과, 이런 자리에 설 수 있을 때까지 아버지 역할을 대신 해주신 큰형님 그리고 가족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무엇보다도 착하고 예쁘게 자라준 사랑스런 두 딸 예지와 예림이가 있어 힘이 되었고 한번만 도전 하겠다는 필승의 신념으로 약속하고 허락해 주며 저의 부족함을 늘 곁에서 채워주는 아내 사랑이 있어 행복하고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한다”고 가족 사랑을 나타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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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6 [14:35]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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