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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아산시장 예비후보 토론회 열려
이교식 “말보다는 실천으로 일 잘하는 아산시장이 되겠다.”
C뉴스041
▲ 자유한국당 아산시장 예비후보 토론회 모습     © C뉴스041


 자유한국당 아산시장 예비후보 토론회가 20일 오전 10시 온양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 이명수 국회의원, 이창수 공천심의위원, 조철희 충남도당 사무처장 등 당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명의 후보가 열띤 정책 토론을 벌였다.

 

 라미경 순천향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이교식, 이상욱, 박경귀 후보가 참석했으며 기조연설, 공통질문, 후보자 공약발표, 후보자간 상호 토론, 방청석 질문,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교식 아산시장 예비후보는 기조연설에서 “아산을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로 만드시려고 애써 오신 분들의 심부름을 하기위해 나섯다”며 아산의 힘, 아산의 자존심을 세우는 일에 다 함께 다시 시작 하자“고 말했다.

 

 이어 “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웃으며 손님을 맞는 일’,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는 일’,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에서 내일의 희망을 갖는 일’,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는 일’들은 혼자 꾸면 희망이 되지만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며 “ 다음세대에 물려줄 행복한 아산시를 만드는데 저 이교식이 선봉에 서서 죽을 각오로 일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산시 최우선과제를 묻는 질문에 “아산시민들이 생각하는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은 ▲구도심 공동화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계획 부족으로 인한 난개발 ▲문화예술 인프라 부족 등이 새로운 현안으로 부상되고 있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중요한 사업인 만큼 지역 국회의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정부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고 산, 학, 관, 시민, 단체등과 함께 하는 로컬거버넌스를 통해 현안 사업들이 해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도시 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해서는 “도시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서는 도로, 상・하수도, 학교, 보건 등 각 분야별 도시기반시설 종합대책과 이에 따른 많은 시설물이 들어올 수 있는 도시계획 수립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며 아산시민들이 가장 원하시는 종합병원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 관광 인프라로 아산문화예술회관과 온양문화원을 건립하여 청소년교육지원센터와 연계한 곡교천변 문화창작벨트를 구축하고 곡교천, 삽교호, 공세리성당, 아산만을 잇는 해안도로를 개설하여 아산관광 홍보 및 체험을 할 수 있는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며 삽교호내 솟벌섬과 둔포의 쌀조개섬을 개발하여 새로운 아산의 휴양지로 만들어 평택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관광 인구의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 후보간 상호 토론에서 이상욱 후보의 온궁복원 발표에 이교식 후보는 “온양관광호텔 부지에 온궁을 복원하면 문화재 시설로 되어 주변 개발이 힘들어지는데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묻는 질문에 이상욱 후보는 “관광객들이 오면 지역 경제는 가만히 둬도 살아난다. 꼭 관철시키겠다” 고 답했다.

 

 한편, 이교식 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는 “이번 6.13지방선거 아산시장 경선이 당원들의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고 시민여론조사 경선으로 간다는 충남도당 공천심사위원회의 결정에 후보자의 한사람으로서 당원여러분께 죄송하다.”며 사과 인사를 했다.

 

 이어 “오늘 당원동지 여러분 앞에서 열린 마음으로 자유한국당의 발전과 아산시의 미래를 토론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저는 민선7기 아산시장에 출마를 하면서 가장 우선해야 할 일은 당원들과 함께 잃어버린 8년의 자유한국당의 명예와 아산시정을 되찾아 아산의 힘과 자존심을 세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선7기 아산시장 후보의 선출은 우리 아산의 자유한국당 미래가 달려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며 “한사람은 모두를 위하고, 모두는 한 사람을 위하는 것이 잃어버린 8년의 명예를 회복하는 우리들의 소명”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끝으로 “저 이교식은 필사즉생의 정신으로 자유한국당의 명예를 회복하고 견마지로 하여 당원과 시민들의 일꾼으로 말보다는 실천으로 일 잘하는 아산시장이 되겠다.”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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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21 [23:54]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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