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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의원, 아산시 현안사업 민주당 지방선거 공약 반영
천안역에서 신창역까지 셔틀 전동열차 운행 신설 등 공약 반영 건의
이정준 기자
▲ 강훈식 국회의원     ©C뉴스041


 ‘천안역-신창역 셔틀전동열차 운행 신설’ 등 아산시의 주요 현안 사업이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충남지역 공약에 반영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충남 아산을)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천안역에서 신창역까지 셔틀 전동열차 운행 신설, 배방탕정 해제지역을 천안아산 R&D 집적지구로 활용, 충남지역 출신 대학생의 세종·충북 혁신도시 지역인재 범위 포함 등의 요구가 많았다”면서 “이 세 가지를 포함한 8가지 지역현안이 더불어민주당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훈식 의원은 “천안역에서 신창역까지 셔틀 전동차를 신설 운행하면, 현재 출퇴근시간대 21.8분대 운행시격을 7.7분정도 감소시켜 14분 간격대 운행이 가능해 천안과 아산에 거주하는 100만 시민들의 천안아산KTX역 이용은 물론 출퇴근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셔틀 운행에 따른 운영비용, 시설개량 및 차량구입비는 정부 지원과 지자체 보전으로 실현 가능성이 충분하고, 철도공사 등 관계기관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강 의원은 “천안아산 R&D 집적지구 사업이 대통령 공약에 선정된 배경에는 배방탕정 신도시 지구 해제지역을 고려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충남도가 미래부와 함께 배방탕정지역을 천안아산 R&D 집적지구로 활용할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는데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강 의원은 “올해부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가 시행되지만, 충남지역은 혁신도시가 없어 충남지역 출신 대학생만 공공기관 취업에 차별을 받고 있다”면서 “충남지역 출신 대학생이 공공기관 취업에 차별받지 않도록 혁신도시법을 개정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3가지 지역현안과 함께 △천안-논산간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서해복선전철, 장항선 복선전철화, 아산-천안고속도로 적기 개통 협조 △쌀조개섬 사업 지원 △대청댐계통(Ⅲ) 광역상수도사업 조기 준공 △서부내륙권 고속도로 신창 IC 설치 등을 포함한 건의서를 25일,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지사 후보자 측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등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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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26 [01:34]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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