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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용봉산 자연휴양림 다채색 꽃길 상춘객 유혹
다양한 야생화와 무료 숲해설 서비스로 관광객 발길 UP↑
최은영 기자
▲ 홍성군 용봉산 자연휴양림 꽃길     © C뉴스041

 

 홍주이름 사용 천 년을 맞은 홍성군은 새봄을 맞이하여 용봉산 자연휴양림에 다채색 야생화를 식재하여 전국의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홍성 여행의 필수 코스인 용봉산은 산세가 용의 형상과 봉황의 머리를 닮은 데에서그 이름이 유래하였으며, 8개의 산봉우리로 형색을 갖췄다고 하여 팔봉산이라고도 한다.

 

 해발 381m로 그리 크거나 험하지는 않지만, 수려한 자연경관과 산 전체가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 병풍바위, 장군바위 등 전설을 간직한 기암괴석이 많아 제2의 금강산으로 불린다.

 

 홍성군은 산행에 좋은 봄철을 맞아 점점 증가하고 있는 용봉산 관광객들을 위해 삼색제비꽃, 꽃무릇, 원추리 등 다채로운 야생화를 식재해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휴양림을 찾는 유아 및 등산객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숲해설 서비스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산림전문 해설가의 해설뿐만 아니라 생태교육, 인성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어 가족나들이 및 체험학습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며, 사전접수(041-630-1391)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홍성군 관계자는 “군은 오는 6월 총 사업비 4억 원을 확보해 용봉산 자연휴양림 내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시설물을 보완할 예정으로, 공사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주중에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4일간 임시 휴관할 예정”이라며 “휴양림 이용객들의 많은 양해를 부탁하며, 새로운 옷을 입게 될 휴양림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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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30 [09:03]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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