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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연 자유한국당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함께 울고 웃으며 누구나 살고 싶은 지역을 만들고 싶다.”
C뉴스041
▲ 심지연 후보가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C뉴스041


 오는 6·13지방선거을 통해 충남도의원 도전에 나선 자유한국당 심지연 예비후보(아산시 제4선거구 배방·송악)가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배방읍 이내삼거리 우리빌딩 302호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욱 자유한국당 아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충남도의원과 아산시의원 예비후보들, 박귀환 동천교회 목사, 당원 및 지지자 등이 참석해 심 후보를 격려하고 응원했다.

 

 박귀환 동천교회 목사는 축사를 통해 “불법을 하는 의원들은 이 땅에 뿌리 내리지 못하도록 해야 된다. 여야가 균형을 이뤄 독주하지 않도록 해야 된다.”면서 “엄마로서 여성과 약자들을 생각하는 후보가 바로 심지연 후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심지연 예비후보는 “이렇게 와 주신 데에는 단순히 ‘심지연’을 위해서가 아니라 기울어져 가는 이 나라의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이실 것”이라며 “이제 정치계에 첫 발을 디디려고 한다. 누군가 걸어가야 할 길이다. 함께 울고 웃으며 누구나 살고 싶은 지역을 만들고 싶다. 서툴고 부족하지만 진실하게 맡겨진 일을 하겠다. 부족하지만 여러분의 격려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심 후보는 “세 아이를 키우면서 학부모로서 교육, 학교생활, 진로뿐 아니라 취업에까지 많은 관심과 고민을 가지고 있다. 그 누구보다도 주부와 학부모, 평범한 삶을 사는 주민으로써의 고민과 애환이 무엇이며 일상생활을 바꾸기 위해서는 어떤 정책과 변화가 필요한지 잘 알고 있다.”면서 “정치 초년생이기에 그 과정은 서툴 수 있지만 누구보다 진실하며 성실하게 임할 자신이 있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 심지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자유한국당 후보들이 함께 손을 맞잡고 필승의지를 다지고 있다.     © C뉴스041

 

 심 후보는 이어 “엄마인 제가 정치에 입문하는 이유는 아이들 때문이다. 세 아이를 양육하면서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바르게 자라났으면 하는 여느 엄마들이 가진 보통 바람을 지키기 위해서이다.”라고 말한 뒤 “바른 인권 활동에 함께 하고 있다. 인권조례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바른 인권 활동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걱정과 우려를 하고 있다. 바른 가치관과 성 윤리 교육을 돕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 후보는 “정치계에 입문하도록 이정표 역할을 해준 또 한 가지 이유는 ‘인권조례’에 관한 것”이라며 “지금까지 인권조례를 몇몇 소수 기독교인들의 주장이라고 비판하는 언론도 많았으며, 인권조례에 관하여 어떤 관심도 보이지 않는 사람들도 많았다. 분명 잘못된 조례임에도 불구하고 이 조례를 폐지시키는 데 얼마나 긴 시간동안 많은 분들의 수고와 헌신들이 있었는지 모른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그 동안 우리가 얼마나 정치에 무관심했는지, 또 정치가 지니고 있는 힘이 얼마나 큰지 뼈저리게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심지연 예비후보는 주요공약으로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취업지원센터 설립 ▲복합문화센터 건립 ▲작은 문화공간 확대 ▲생활문화예술동아리 지원 확대 ▲지역 정착 청년예술가 지원 확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지역 문화예술 진흥기금 조성 ▲성웅 이순신축제 시민주도형 거리축제로 전환 ▲법정아동 및 차상위계층 수납보육액전액지원 ▲차액보육료지원 확대 ▲등‧하교, 출‧퇴근 시간 자녀 픽업 및 돌보미 센터 설립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 예술강사 파견 확대 ▲초‧중‧고 커뮤니케이션(의사소통) 교육 프로그램 지원 ▲내 고장 학교 입학 장학금 확대 ▲바른 가치관과 성윤리 교육 지원 ▲기본권 강화를 통한 인권준수실천 ▲가칭) 월천초등학교 조기 신축 ▲배방 북수지구 주차타워 조성사업 조속 시행 ▲배방실내체육관 조기 착공 ▲안전한 통행로 확충 ▲안전한 거리를 위한 가로등 설치 및 점검 ▲유곡4리 마을회관(노인회관) 용지 확보 등을 내세웠다.

 

 심 후보는 공약과 관련해 “가장 중점을 두는 배방과 송악에 필요한 현안으로는 학생, 청년, 주부, 어르신들까지 전 세대의 문화 공간의 부족과 아이들의 교육관련 문제들이고 또 배방의 구도심에 생기를 불어넣는 작업, 물론 이외에도 실생활과 관련된 여러 가지 사항들을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심지연 후보는 단국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부속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면서 특수아동 및 정신, 신체 장애인들을 위한 원예치료사자격증과 정신보건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는 가정을 꾸리기 위해 간호사를 쉬는 동안에도 아이들을 낳고 양육하며 가족이 함께 외국인노동자 대상 의료봉사활동에 참여, 최근에는 대학원 공부와 함께 특수아동과 노인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활동을 해왔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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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4 [01:49]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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