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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아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모두가 행복한 아산을 위해 완전히 새로운 아산시대를 열어가겠다”
C뉴스041
▲ 이상욱 아산시장 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C뉴스041


 자유한국당 아산시장 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이상욱 후보가 12일 오전 11시 온천대로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이인제 충남도지사 후보, 성일종 충남도당 위원장, 이명수 의원, 함께 경선을 치루었던 박경귀 원장, 자유한국당 시·도의원 후보자 및 당원, 지지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소식에서는 열심히 뛰라는 의미에서 ‘빨간운동화 전달식’과 원팀을 이루어 필승을 다짐하는 ‘장미꽃 한마음 결의식’의 이색적인 행사가 진행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 이인제 충남도지사 후보가 축사를 하고 있다.     ©C뉴스041

 

 먼저 이인제 충남도지사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상욱 후보의 당선을 위해 아산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면서 “이상욱 후보야 말로 아산의 발전을 위해 능력과 경험과 지방행정에 대한 철학과 소신을 두루 갖춘 유일한 후보로서 우리 자유한국당의 보배이다. 아산시민께서 현명한 선택을 하실 것을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인제 후보는 또 “이번 지방선거는 먹고살기 힘든 경제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으로 완전히 뒤바뀔 것으로 믿는다.”고 주장하며 “경기도지사와 노동부장관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충남의 발전을 견인하겠다. 아산에서부터 시작되는 자유한국당의 열기가 충남도지사를 당선시키고 대전과 충북과 세종으로 이어져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개소식에 참석한 자유한국당 지방선거 후보들     © C뉴스041

 

 이어 이상욱 아산시장 후보는 “시대가 뜻이 있어서 저 이상욱을 자유한국당 아산시장 후보로 불러내었다고 확신한다. 아산시민 여러분! 끝까지 성원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십시오. 반드시 승리하여 시민여러분께서 꿈꾸던 너와나, 우리 모두가 함께 행복한 아산을 위해 완전히 새로운 아산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상욱 후보는 “아산시장 예비후보에서 아산시장 후보로 ‘예비’자를 떼는데 10년이 걸렸다. 그러나 오늘을 기다리면서 많은 아픔과 고통을 참고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시고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많은 시민 여러분께 가슴 속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특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많은 고통을 참고 이겨내는데 늘 함께 해준 제 아내 김동남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성일종 충남도당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C뉴스041

 

 이 후보는 또 “지난 10년 동안 뼈아픈 시련 속에서도 저는 아산 시민들의 격려에 힘을 얻어 더 열심히 아산의 구석구석을 다녔다. 힘내라며 저의 어깨를 다독여 주신 어르신들, 제대로 바꿔 달라며 두 손을 꼭 잡아 주신 전통시장의 어르신들, 밥 먹고 가라고 손을 잡아채신 경로당의 어르신들 한 분 한 분이 저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많은 분들의 따뜻한 격려가 희망이 되었고 새로운 변화를 위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욱 후보는 “정치인 시장인 전임 시장의 지난 8년의 아산은 창조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은 사라졌고 오직 다음 선거를 준비하는 인기만을 관리하는 행정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창조적 행정이 아닌 관리하는 행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7년은 아산시 개청 이래 최악의 한 해였다.”고 지적하며 “아산시 개청 이래 최악의 한 해에 재직했던 후보에게 다시 아산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고 밝혔다.

 

▲ 필승을 다짐하는 장미꽃 한마음 결의식 모습     © C뉴스041

 

 이어 이 후보는 “더더욱 염불에는 관심 없고 잿밥에만 관심 있다는 말처럼 11개월 동안 부시장으로 근무하면서 본인의 다음 선거만을 생각했을 후보에게 아산을 맡길 수는 없다. 또한 정치인 출신 시장의 8년간의 행정을 두둔하고 비판 없이 관리만 할 전임 시장의 아바타에게 아산의 행정을 맡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아산시를 새롭게 바꾸겠다. 시민과 함께 바꿔 나가겠다. 정치가 아니라 따뜻한 행정으로, 저 혼자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바꿔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이상욱 아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     © C뉴스041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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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4 [02:44]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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