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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아산지역 후보 합동 출정식 갖고 필승다짐
유기준 시장 후보 “아산의 미래를 건강하게 책임질 일꾼 되겠다”
C뉴스041
▲ 유기준 아산시장 후보가 출정사를 하고 있다     ©C뉴스041

 
 바른미래당 아산지역위원회가 5월 23일 후보합동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후보들은 출정을 알리는 첫 걸음으로 현충사를 찾아 참배하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의 필승을 다짐했다.

 

 이어 유기준 아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로 자리를 옮긴 후보들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출정사를 위해 단상에 오른 유기준 아산시장 후보는 먼저 “참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바른 정치를 꿈꾸며 지역을 누비며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여러 후보들의 땀방울은 그 자체로 가치 있는 선택”이라고 동료 후보들을 격려했다.

 

 이어 “정부여당이 ‘소득주도성장론’을 주창하며 일자리 정부를 표방했으나, 오히려 지난 1년간 실질소득 감소와 사상 최악의 청년실업률, 지역경제 추락 등으로 민생경제는 더욱 어려워졌다”며 “남북평화라는 명분만 붙들고 서민경제는 강 건너 불구경만 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유 후보는 또 “더불어민주당은 높은 대통령의 지지도에 도취돼 전 시장을 상왕이라는 막말이나 해대며 패권주의에 빠져 국민을 무시하고 아산시민을 외면하고 있고, 여당을 견제해야 할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는 거대 야당임에도 과거에 대한 반성 없이 생각은 있으되 행동하지 못하는 무기력한 자유한국당도 마찬가지”라며 당을 싸잡아 비난했다.

 

▲ 바른미래당 아산지역 후보들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C뉴스041

 

 유 후보는 이어 “시민들은 지쳐간다. 이제 그들에게 소망을 둘 어떠한 명분도 남아 있지 않다. 불쌍한 건 날개를 달고 추락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보수를 사랑하는 국민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 후보는 끝으로 “이제 냉정을 되찾아야 할 때”라며 “대안을 제시하는 보수, 경제를 제대로 알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세울 건강한 보수를 시민은 원하고 있다”고 강조한 뒤 “아산의 미래를 건강하게 책임질 일꾼이 되겠다”고 성원을 당부했다.

 

 이어 전용자 비례대표가 “당당히 승리해 아산시민과 함께 행복한 미래아산을 만들겠다”는 제목의 출정선언문을 낭독했다.

 

 전 비례대표는 선언문에서 “아산시는 전국 최하위 수준의 청렴도, 인·허가 관련 비리, 업체선정과정 특혜시비, 부정금품수수로 사법의 당국 압수수색 등 아산시 이미지는 실추됐다”면서 “아산시 민선5기, 6기 8년 동안 변한 것이 얼마나 있냐”고 반문했다.

 

 이어 “이런 와중에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산에서 일어났다. 더불어 민주당 후보가 시장이 되면 전 시장이 상왕 노릇하실 거라는 뉘앙스의 말을 많은 아산시민들 앞에서 했다는 기사를 보고 개탄을 금치 못했다”며 “아산은 진보의 도시, 보수의 도시도 아닌 오직 아산시민의 도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바른미래당 아산지역 후보들이 현충사를 참배하고 있다     © C뉴스041

 

 덧붙여 “시민은 안중에도 없고, 무시하고 이런 망언을 하는 정당은 시민이 심판을 내릴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전 비례대표는 “그 확신을 믿고 오늘 출정 기자회견을 통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비장한 각오로 당당하게 승리하겠다. 그래서 반드시 행복한 아산을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천명했다.

 

 아울러 “청년들을 꿈꾸게 하고, 여성들을 꿈꾸게 하고, 어르신들이 평온한 노후가 있고, 온 아산시민들을 꿈꾸게 하겠다. 시민의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생활정치를 만들어 가겠다. 책상정치가 아닌 현장정치 속에서 진정으로 시민을 위하고 민생을 해결해나가겠다”고 역설했다.

 

 전 비례대표는 끝으로 “희망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소상공인과 절망하는 젊은이들의 새 희망의 노래가 되겠다. 아산의 가치를 높이고 아산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자부심 가질 수 있도록 기호 3번 바른 미래당 후보들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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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23 [20:07]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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