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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무궁화, 비밀병기 가동? 28일 홈 부산전 설욕 다짐
C뉴스041
▲ 아산무궁화프로축구 선수단     © C뉴스041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이 오는 5월 28일 오후 7시 30분 이순신 종합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018 13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전을 치른다. 지난 홈경기에서 패배했던 아산은 부산전 승리를 위해 단단히 준비하고 있다.

 

 아산이 지난 라운드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결정력’이다. 찬스는 많았지만 골까지 연결 짓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박동혁 감독은 “선수들이 부담을 느끼는 듯하다”면서 과정은 좋지만 문전 앞에서 어려움을 겪는 패턴이 고민임을 드러낸 바 있다.

 

 그래서 아산은 부산전을 앞두고 득점 훈련에 평소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골이 절실한 상황인 만큼 연습을 통해 해결책을 찾고자 했다. 이뿐 아니다. 아산은 감춰왔던 ‘비밀병기’를 꺼내들 계획도 가지고 있다. 박 감독은 기존 멤버들도 잘하지만 그간 피치에 모습을 자주 드러내지 않았던 선수들을 기용해 변화를 줄 생각도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아산은 부산전에서 어떻게든 승점 3점을 얻겠다는 각오다. 하던 대로가 아닌 더 노력하는 모습으로, 또한 비밀병기 가동을 통해 목표를 이루려 한다. 경기장을 찾을 팬들을 위해서다.

 

 부산전은 선두권 싸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3위(아산)와 4위(부산)의 격돌인 만큼 이긴다면 수확이 굉장히 크다. 13라운드 종료 직후, 아산은 다른 경기장에 결과에 따라 2위까지 올라설 가능성이 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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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25 [12:54]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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