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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후보 “기업유치에 사활 걸겠다.”
경험과 리더십이 본인의 장점, “정책선거로 임하겠다.” 밝혀
이정준 기자
▲ 김석환 홍성군수 후보     © C뉴스041


 6.13 지방선거 홍성군수 후보로 나선 김석환 후보자가 언론사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이번 선거 역시 ‘정책선거’로 임한다고 밝혔다.

 

 김석환 군수 후보는 언론사 기자들과 30여 분간의 대화 속에서 그동안 본인이 잘한 부분으로 홍성사랑장학기금 123억 원을 조성하였고, 219억 원에 달하는 군 채무를 완전히 상환하였으며 신청사 건립을 위해 339억 원을 예치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석환 후보는 “세 가지 모두 공통적으로 오늘이 아니라 내일을 준비한 것이고 지난 선거에서 했던 약속을 지켜왔다는 것”이라며 “짧은 시간에 쉽게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추지력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을 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는 기업유치 부분을 들었다. 그동안 많은 기업들을 유치해 왔지만 계획했던 대기업 유치나 내포 첨단산업단지 기업유치는 아쉬움이 많다는 것이다. 기업들의 여건 변화와 수도권 규제 완화 등의 조치로 인해 기업의 지방이전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향후 기업관련 계획에 관해 김 후보는 “기업 유치부분에 사활을 걸 생각”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선거 당선과 동시에 기업협력관제도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현재 입주기업이나 입주 희망기업이 제일 일하기 좋은 조건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후보의 강점을 묻는 질문에 대해 김 후보는 서슴없이 도덕성과 청렴성, 경험과 리더십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군정은 ‘연습을 하면 잘하는 준비를 하는 과정’이 아니다. 처음부터 잘해야 한다.”며 “37년간의 행정업무와 8년간의 군정업무를 통해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인지 모범답안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여러 가지 리더십 중 내가 추구하는 리더십은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구성원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에서 이끌어주는 리더십”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김 후보는 “담당자들이 필요한 것을 지원하며 어려운 판단이나 업무선택에 있어 조언 등을 통해 돕다보면 모든 구성원들이 본인 기량 이상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묻는 질문에는 “정책선거”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이나 허점이나 단점을 들추기 보다는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부각하고자 한다”며 “배려하는 선거문화를 통해 상대 후보도 격려하면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비방하지 않으며 군 발전에 필요한 공약 등에 대해서는 서로 칭찬하는 자세”를 강조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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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27 [13:46]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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