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속보  선거  인사  충남  천안  아산  홍성  예산  청양  전국 대전 세종  프로농구배구  기고
편집 2018.07.20 [10:03]
검색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커뮤니티
C뉴스 드림봉사단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충남도교육청, 용역근로자 1173명 전원 직고용으로 전환
용역근로자 직접고용을 통한 고용안정성 확대
이정준 기자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용역근로자 1173명을 7월 1일부터 교육감 직접고용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직접 고용 전환 용역근로자는 청소원 738명, 당직전담인력 220명, 시설관리원 200명 등 총 8개 직종에 1173명이 대상으로 용역근로자 전원이 교육감 직고용으로 전환된다.

 

 용역근로자 직고용 전환은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1월부터 19명으로 이뤄진 노·사 전문가 협의회를 구성해 소회의와 협의회를 거쳐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이번 충남도교육청의 용역근로자 직고용 전환의 주요 내용은 상시・지속적 업무에 종사하는 용역근로자는 모두 교육감 직고용으로 전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휴직 대체 근로자, 직접고용 미 희망자 등은 전환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환시기는 7월 1일 이지만, 용역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경우 현재 용역업체와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전환한다.

 

 충남 도내에 근로자의 76.2%가 60세 이상인 점을 감안해 고령자 친화 직종에 해당하는 청소원, 당직전담인력의 경우 정년을 만 65세로 상향하여 고령층에게도 일자리 기회를 열어 줬다.

 

 시설관리원은 정년을 만 60세로 정하고, 기존 교육공무직 임금체계와 동일하게 설정했다. 그 외의 직종은 정년을 만 60세로 정하고 현재 임금체계를 동일하게 적용하도록 했다.

 

 충남도교육청은 전환대상에 해당하는 모든 근로자에 대하여 유예기간 3년을 설정해 고용안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년을 초과한 근로자라 하더라도 학교 근무에 적합하다면 1년 단위 기간제 근로자로 계약하도록 설정해 일자리 창출과 생활안정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전환대상자는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 단체협약과 취업규칙의 적용을 받아 용역 근로를 할 때보다 개선된 근로조건을 얻게 됐다.

 

 충남도교육청 정황 기획관은 “용역근로자 직접고용을 통하여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교육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행복한 학교, 학생 중심 충남교육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18/06/21 [08:59]  최종편집: ⓒ C뉴스041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광고 제호: C뉴스041 / 발행ㆍ편집인: 이정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충남아 00022 / 등록일 : 2007년 1월 15일
발행소: 충남 아산시 시민로 440번길 10, 201(온천동, 제일빌딩) / 전화: 041-534-0411 / 창간기념일 3월 3일
사업자등록번호: 311-02-29537 / 계좌: 농협 426-01-018594
메일 : munhak21@hanafo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준
Copyright ⓒ 2006 C뉴스041. All rights reserved / Contact munhak21@hanafos.com for more information.
C뉴스041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