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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 쌀 이용한 쌀 가공품 개발 앞장
최은영 기자
▲ 쌀가공품 누룽지      © C뉴스041

 

 충남 홍성군은 조운정미영농조합법인을 통해 쌀 소비 감소에 대응하고 지역 쌀 생산농가의 소득 창출을 목적으로 누룽지 등 다양한 쌀 가공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홍성군은 조운정미영농조합법인을 대상으로 고품질 쌀 생산·가공·유통 기반조성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약 1억5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쌀 가공시설 보완공사, HACCP 인증 관련 시설 지원, 쌀 가공품 컨설팅 등을 실시했다.

 

 그 결과 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쌀 가공품인 누룽지의 안정적 공급·생산체계를 갖추고 본격적으로 판매하며 대형마트에 납품하며 판로를 개척하고 한 달 매출 1억여 원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조운정미영농조합법인도 이번 사업 지원을 통해 결성면에 누룽지 전용 쌀 생산단지 50ha를 조성하고,저장·도정 및 가공품 생산에 일원화된 시스템을 갖추게 되면서 생산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돼 저렴한 가격으로 누룽지를 판매 할 수 있게 됐다.

 

조운정미영농조합법인 임재익 대표는 “이 누룽지는 100% 홍성에서 생산되는 햅쌀을 이용하고전통방식으로 만들어 더 바삭한 맛을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우리 지역의 고품질 쌀을 이용하여 다양한 누룽지제품 개발도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누룽지 등 다양한 쌀 가공품용 원료곡이 안정적 공급체계를 구축했기에 연간 500톤 이상의 쌀이 소비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을 이용한 가공품 판매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쌀 재배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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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7 [12:26]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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