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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18년 상반기 인기관광지는 ‘덕산온천’
덕산온천 43만 4221명, 수덕사 32만 6669명, 예당관광지 10만 8336명으로 집계
조성연 기자
▲ 수덕사 대웅전     © C뉴스041

 

 예산군 주요 관광지의 방문객 수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수가 관광지식정보 시스템(www.tour.go.kr)에 잠정공표 됐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월1일~6월30일)에 13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은 101만 4192명(잠정치)으로 전년 동기 90만 8645명과 비교해 약 10만 명(11.6%) 증가했다. 대표적으로 덕산온천은 43만 4221명(리솜스파캐슬, 세심천온천 2개소 합계), 수덕사는 32만 6669명, 예당관광지는 10만 8336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번 5월에는 봄 여행주간 및 각종 공휴일, 대체휴일의 시행으로 인해 29만 명이 예산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경기침체 및 소비심리 위축 등의 상황에서도 이동관광안내소(4회), 수도권 홍보(7건)가 관광홍보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 예산군 이동관광안내소 운영모습     © C뉴스041

 

 주요관광지점입장객 통계는 해당 관광지의 관광객 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점에서 관광객 동향 파악, 경쟁력 확보, 관광정책 수립 등 중요한 참고자료로 쓰이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군은 지난해에는 무인계측기 4개(수암산, 가야산, 향천사(금오산), 아그로랜드)를 추가 설치했으며 주요관광지점을 총 17개로 늘렸다. 17개 주요 관광지점의 합계는 127만 명으로 집계됐다.

 

 하반기에는 할리데이비슨행사(9.15.), 예산의 대표적 축제인 삼국축제(10.19.∼25.), 의좋은 형제축제(10.26.)가 열려 많은 관광객이 예산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기간에 맞춰 관광홍보 활동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작년 13개 관광지에 방문한 관광객을 집계한데 이어, 올해에는 4개 관광지를 추가해 관광객 집계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예산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게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동양 최대길이(402m)의 예당호 출렁다리 조성     © C뉴스041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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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7 [08:43]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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