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속보  선거  인사  충남  천안  아산  홍성  예산  청양  전국 대전 세종  프로농구배구  기고
편집 2018.09.21 [21:01]
검색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커뮤니티
C뉴스 드림봉사단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양승조 충남도지사 ‘태풍 충남 관통’ 대비현장 긴급점검
보령 대천항과 서천 홍원항 등 찾아 “철저 대비” 강조
이정준 기자
▲ 보령 대천항 찾은 양승조 충남지사     © C뉴스041


 제19호 태풍 ‘솔릭’이 충남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태풍 피해 우려 지역을 찾아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양승조 지사는 22일 보령 대천항과 서천 홍원항, 보령 천북 굴단지 정비 사업 현장을 잇따라 방문했다. 대천항과 홍원항에서 양 지사는 태풍 내습에 대비한 어선 대피와 선박 결박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지역 주민과 수협 관계자 등에게 “태풍이 오기 전 선박과 각종 시설물을 단단하게 고정하는 등 안전 조치를 미리 취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보령시와 서천군, 해경 등에 강한 바람에 따라 파도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광객과 낚시객 등이 방파제나 갯바위 등에 출입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통제해달라고 주문했다.

 

 홍원항에 이어 천북 굴단지로 이동한 양 지사는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 사업 현장을 살핀 뒤, 강풍으로 공사장 가설물이 떨어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현장을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앞서 도청 집무실에서 태풍 대비 긴급 지휘부 회의를 열고 인명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분야별로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해 달라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특히 산림 곳곳에 적재된 간벌 나무는 폭우에 따른 산사태 발생 시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즉시 제거하라고 지시했다. 충남도는 한편 태풍 북상에 따라 24시간 상황 관리에 나서는 등 비상근무체제를 가동 중이다.

 

 도는 그동안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대형 공사장 침사지와 가배수로, 공사용 가도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치고, 하천 둔치주차장 20곳에 대한 통제 조치를 완료했다. 또 하천 제방과 수문 826곳에 대한 사전 정비를 진행하고, 배수펌프장 57곳에 대해서는 관리 책임자로 하여금 비상 근무토록 조치를 취했다.

 

 이와 함께 응급복구용 자재와 장비, 인력 동원체계를 점검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취약 지역 예찰과 사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 중이며, 기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상황을 전파할 예정이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18/08/23 [08:31]  최종편집: ⓒ C뉴스041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광고 제호: C뉴스041 / 발행ㆍ편집인: 이정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충남아 00022 / 등록일 : 2007년 1월 15일
발행소: 충남 아산시 시민로 440번길 10, 201(온천동, 제일빌딩) / 전화: 041-534-0411 / 창간기념일 3월 3일
사업자등록번호: 311-02-29537 / 계좌: 농협 426-01-018594
메일 : munhak21@hanafo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준
Copyright ⓒ 2006 C뉴스041. All rights reserved / Contact munhak21@hanafos.com for more information.
C뉴스041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