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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의원 등 ‘기내면세점 제도개선 토론회’ 개최
항공사 재벌이 특혜 받고 있는 기내면세점 제도개선 해야
C뉴스041
▲ 기내면세점 제도개선 토론회 포스터     © C뉴스041


 더불어민주당 윤호중(환경노동위원회)·이원욱(기획재정위원회)·강훈식(국토교통위원회) 국회의원 공동주최 ‘기내면세점 제도개선 토론회’가 오는 8월 28일 오후1시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기내면세점 제도와 관련해선 국내에서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토론회로 기내면세점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제도개선 방향을 모색해볼 계획이다.

 

 기내면세점은 ‘면세점’으로 통칭되고 있으나 법령 상 관세청이 부여하는 ‘특허’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 때문에 면세점 ‘특허수수료’ 납부 의무가 없을 뿐만 아니라 ‘기내판매업’으로 등록돼 3년마다 사업기간이 갱신되는 제도로 운영되고 있다. 현행 법 상 출국장·시내면세점이 5년 한정 특허를 유지할 수 있는 것과는 차별된다.

 

 때문에 면세점 업계 내에서는 동일한 면세품을 판매하고 있음에도 국내 출국장·시내면세점과 차별돼 ‘특혜’를 누리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올해 4∼5월엔 K항공사가 기내면세점을 운영하며 면세품 중개업체 ‘트리온 무역’, ‘미호인터내셔널’ 등을 통해 ‘통행세’를 거둬 오너 일가의 사익을 챙기는 통로로 이용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돼 검찰에서 조사 중이다. 공정거래위원회도 기내면세품 판매 통행세와 사익편취 혐의 등을 조사 중이다.

 

 2017년 기준 국적항공사의 기내면세점 총매출이 3,160억 원에 달하며, 그중 대한항공이 1,700억 원(53.8%), 아시아나항공 961억 원(30.4%)으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한다. 저비용항공사는 499억 원(15.8%) 수준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면세점제도개선 TF 위원장 출신 유창조 동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면세점제도개선 TF팀 위원 출신인 변정우 경희대 교수가 발제를 맡아 기내면세점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며, 토론자로 정재완 한남대 교수, 성용욱 기획재정부 관세제도과 서기관, 임종덕 관세청 관세국경감시과 사무관, 노성환 법무법인 정세 변호사, 김재영 티알앤디에프뉴스 취재부장이 나선다.

 

 윤호중 의원은 “면세점의 성장은 반길 일이지만 공정한 시장 질서를 해치는 성장은 결코 바람직하다고 할 수 없다. 면세산업이 공정한 바탕 위에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좋은 의견들이 많이 제시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원욱 의원은 “기내면세점에서 독점적 수익을 누려왔으면서도 대통령이 국민 편의를 위해 직접 필요성을 언급한 입국장면세점 도입에 대해서는 반대하고 있다. 구석구석에 있는 적폐를 하나씩 거둬내고 바꾸면 공정경제가 구축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강훈식 의원은 “항공사 총수 일가 갑질 사건을 계기로 감춰져 있던 기내면세점 제도의 허점이 함께 드러나고 있다. 최근 대통령이 입국장 면세점 추진을 강력히 시사한 만큼 이번 토론회에서 기내 면세점 문제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제도적 보완점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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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23 [23:32]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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