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속보  선거  인사  충남  천안  아산  홍성  예산  청양  전국 대전 세종  프로농구배구  기고
편집 2018.09.21 [21:01]
검색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커뮤니티
C뉴스 드림봉사단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충남도, 북한이탈주민 경제적 자립 지원 나서
도, 충남하나센터 등 4개 지원단체·15개 기업과 ‘취업 지원 협약’
이정준 기자
▲ 북한이탈주민 취업지원 협약식 후 기념촬영 모습     © C뉴스041


 충남도가 도내 북한이탈주민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북한이탈주민 지원 단체, 기업체 등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충남도는 2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하나센터 등 북한이탈주민 지원 4개 단체, 천안 윤우케미칼 등 15개 기업과 ‘북한이탈주민 취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각 단체, 기업체 등은 도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취업을 지원키로 했다.

 

 우선 도는 협약 참여 기관 및 기업 간 취업 지원 관련 전반적인 사안을 조율하고, 구직자 역량 강화 사업과 협약 이행 우수 기업 표창, 홍보 등을 펼친다.

 

 충남하나센터는 도내 북한이탈주민 취업 정보를 총괄 관리하고, 북한이탈주민 채용 기업에 대한 인턴십 지원 등 고용 촉진을 위해 노력한다.

 

 아산시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 등 각 지원 단체는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 취업 관련 정보를 수집해 취업과 연결하고, 멘토링 등 사후 관리를 실시한다.

 

 기업체들은 북한이탈주민의 특수성을 고려해 채용하고, 근속과 관리자급 양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정구 도 자치행정국장은 “도내에 거주 중인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정착은 우리사회의 여러 통일 준비 과제 중 가장 의미 있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약은 힘들게 적응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해 경제적인 안정을 이루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북한이탈주민은 2015년 1154명, 2016년 1245명, 지난해 1366명, 지난 6월 말 1423명 등으로 매년 10%가량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7 충남도 북한이탈주민 실태조사’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 49.9%가 취업 중이며, 18%는 구직 활동 중이고, 나머지는 구직활동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이탈주민의 근속 기간은 2년 미만이 54.1%로 가장 많고, 2∼5년 27.6%, 5년 이상은 18.2%로 조사됐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18/08/23 [23:45]  최종편집: ⓒ C뉴스041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광고 제호: C뉴스041 / 발행ㆍ편집인: 이정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충남아 00022 / 등록일 : 2007년 1월 15일
발행소: 충남 아산시 시민로 440번길 10, 201(온천동, 제일빌딩) / 전화: 041-534-0411 / 창간기념일 3월 3일
사업자등록번호: 311-02-29537 / 계좌: 농협 426-01-018594
메일 : munhak21@hanafo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준
Copyright ⓒ 2006 C뉴스041. All rights reserved / Contact munhak21@hanafos.com for more information.
C뉴스041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