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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5만개 일자리 창출’ 세부계획 밝혀
4일 첫 시정브리핑, 민간부문 3만4천개, 공공부문 1만8천개 가능
C뉴스041
▲ 오세현 아산시장이 시정브리핑을 하고 있다.     © C뉴스041


 오세현 아산시장이 4일 오전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한 첫 시정브리핑에서 자신의 핵심공약인 ‘임기 내 5만개 일자리 창출’과 ‘미세먼지 저감 대책’과 관련한 세부계획을 밝혔다.

 

 오세현 시장은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서 “우선 민관합동 일자리 만들기 추진체계를 갖출 것”이라며 “현재 구성중인 민관합동 기업유치 지원단은 기업정보 확보 및 전략적 기업유치를, 산업단지 및 기업유치는 기업경제과에서, 일자리 종합관리·점검은 사회적경제과에서 맡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민간부분에서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유치를 통해 3만2천여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선장, 음봉, 아산제2디지털 산업단지에서 1만2천명을, 인주3공구, 염치일반산업단지에서 1만1천명을, 음봉디지털, 아산스마트밸리, 탕정테크노, 탕정일반산업단지에서 9천명이 추가 근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공공부문에서는 사업별 일자리 목표를 통해 1만8천여개의 일자리를 만들 것”이라며 “공공지원 직접일자리 사업을 통해 6천명 이상, 구인구직 매칭기능 강화를 통해 1만명 이상, 직업능력개발사업 확대를 통해 2천명 이상이 고용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자리 창출과 관련한 목표와 세부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은 “단순한 일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면서 “좋은 일자리와 함께 노인·장애인과 같은 사회적 약자가 자립할 수 있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시의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 오세현 아산시장이 시정브리핑을 하고 있다.     © C뉴스041

 

 미세먼지 저감 대책과 관련해서는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지만 시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기에 다른 현안사업보다 어렵다.”면서 “그렇다고 중앙정부만 쳐다 볼 수 없기 때문에 지역에서, 지방정부가 앞장서야 한다는 것이 저의 소신”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임기 내 150만 그루 나무심기 추진,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노후자동차 배출가스 저감관리 강화, 대기질 정보제공 시스템 확충, 대기질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미세먼지 관리 전담부서 신설,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보급 확대 등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고민에서 나온 민선7기 공약”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와 관련해 “임기 내 전기자동차 989대 보급, 전기차 충전기 137기 설치, 도시대기측정소 7개소 설치, 전기버스 10대 보급, 노후경유차 2112대 폐차, 어린이통학차 25대 LPG차 전환 등을 달성하고 미세먼지 핵심사업인 나무심기는 2019년 45만 그루를 시작으로 임기내 150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라고 세부 실천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오 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취임 후 지난 2개월간 주요 시정성과로 중앙부처 방문을 통한 국비확보, 온양1동 내 장미마을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113만㎡ 규모의 선장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업무협약, 70억 규모의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선정 등을 소개했다.

 

 오세현 시장은 끝으로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시정을 효과적으로 시민에 전달하기 위해 브리핑룸 신설과 함께 언론브리핑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민선7기에는 좌고우면(左顧右眄) 하지 않고 시민의 행복과 살기 좋은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세현 아산시장 시정브리핑 모습     © C뉴스041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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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04 [21:23]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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