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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범죄걱정 없는 아산시 만들겠다”
아산경찰서, 삼성전자(주)와 안전시설물 설치 등 업무협약 체결
C뉴스041
▲ 아산시 아산경찰서 삼성전자(주)와 안전시설물 설치 등 업무협약 체결     © C뉴스041

 

 충남 아산시가 오세현 아산시장의 33만 아산시민 안전 챙기기 약속이행을 위한 첫 행보로 범죄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안전시설물 설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9월 6일 아산경찰서(서장 김보상), 삼성전자 TP센터(온양사회공헌센터장 김보현)와 함께 범죄 없는 아산시 만들기를위한 안전시설물 설치 추진 민·관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지난 8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밝고 환한 도시를 위해 가로·보안등 관리시스템 구축계획을 알려온 아산시가 안전 도시로 본격적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게 됐다.

 

 이날 주요 협약내용은 아산경찰서가 여성 및 학생안전 위험장소를 선정하면 삼성전자TP센터에서 안전시설물 설치 제반비용 부담하고 아산시는 안전시설물 설치를 위한 법적·행정절차 이행 및 유지·관리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우선, 올해는 삼성전자 TP센터 제반비용을 지원해 온양여고 주변에 스마트(블랙박스)보안등 5개소, 로고젝터 4개소, LED보안등 4개소 총 13개소에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아산시에 기부체납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산시는 아산경찰서와 긴밀히 공조, 자체예산을 확보해 범죄취약지역, 여성 및 학생 안전취약지역, 읍면동 등 안전사각지대에 보안등을 확대설치 추진하고 또한, 시민들의 범죄불안 심리 해소 등을 위해 다양한 정책수단을 접목하는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는 지난 해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받았지만 이것이곧 아산시가 안전해졌다는 의미보다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아직까지 아산시에는 골목길이나 이면도로는 어둡고 위험한 요소가 있는데, 오늘 협약으로 이러한 부분을 조금씩이나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삼성 같은 관내 대기업에서 공공부문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사각지대에 놓인 부분을찾아 많은 도움을 주시고 있음에 또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기업의 생산·투자, 이를 통한 고용창출 등을 위해 물심양면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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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06 [16:13]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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