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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댄스영화제, 2018 천안춤영화제 폐막
40편 영화 상영, 관객과의 춤을, 루프탑 상영회 등 색다른 즐거움 선사
C뉴스041
▲ 2018 천안춤영화제 민경원 추진위원장과 관계자들이 폐막 선언을 하고 있다.     © C뉴스041

 

 천안시가 후원하고, 충남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인수)이 주최하며 천안춤영화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민경원)가 주관한 2018 천안춤영화제가 춤을 소재로 한 다양한 영화를 선보이며 8일 폐막했다.

 

 2018 천안춤영화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폐막식에는 춤 소재의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상영 지원을 위해 시행했던 천안춤영화제 단편영화공모전의 본선 진출작 17편 중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받은 3편에 대한 시상과 상영을 진행했다.

 

 대상에는 장대욱 연출의 ‘미완성’, 최우수상에는 김민지 연출의 ‘시나브로’, 마지막 우수상은 송주원 연출의 ‘풍정·각_세운상가에서 낙원삘딍으로’가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영화 미완성은 세상의 구석에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고자 고군분투하는 예술가들의 불안한 내면을 창의적으로 그려냈다는 찬사를 받았다.

 

 이번 천안춤영화제는 국내 최초 댄스영화제로서의 면목을 톡톡히 보여줄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공모작을 포함한 총 40편의 영화가 상영됐으며, 영화 속 춤을 직접 즐겨볼 수 있었던 ‘관객과의 춤을’(댄스GV) 프로그램과 가족, 연인들이 함께 야외에서 가을의 시작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된 루프탑 상영회도 열렸다.

 

 다양한 장소에서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탄탄하게 구성돼 타 영화제와 차별화됐으며, 천안춤영화제만의 색깔로 관객들을 만나 9월의 첫 주를 아름답게 물들였다.

 

 민경원 추진위원장은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천안춤영화제를 위한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해준 천안시와 관객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내 최초의 댄스영화제로서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찾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만큼 천안에 춤과 영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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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09 [17:05]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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