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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 아산시장 후보 ‘운’ 좋으면 되는건가
<이정준의 바늘방석>
이정준
 자유선진당 아산시장 후보가 되려면 능력 보다는 우선 ‘운’이 따라야 할 것 같다. 당내 일에 왈가왈부 할 일은 아니지만 한 마디로 이번 선진당 여론조사 경선은 운이 좋은 사람이 시장 후보 티켓을 차지할 확률이 커 보인다.
 
 자유선진당 아산시장 후보를 여론조사로만 선출한다고 한다. 그것도 아산시민 27만명에 1000명만을 대상으로 하는데다 그 비율도 일반시민 70%, 당원 30%이다. 이 경선방식은 충남도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1차적으로 내린 결론으로 이 룰이 크게 바뀔 가능성도 없어 보인다.
 
 나름대로 가장 객관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다른 각도에 보면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지지도가 높아도 여론조사 전화를 받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듯이 결국 운이 따르지 않는다면 후보가 될 수 없다. 거기에다 여론조사 시점도 문제다. 많은 시민들이 그동안 지겹도록 걸려오는 여론조사 전화에 질려있을 시기로 정상적인 응답률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느 정도 조직력을 갖춘 후보라면 전화 착신, 지지자 교육 등 갖가지 인위적인 방법을 통해 조작(?)도 가능해 보인다. 그 보다 더한 것은 일반시민 70%라는 조건에 상대당인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 역선택 등 여론조사에 개입이라도 한다면 가장 경쟁력이 낮은 후보가 선택될 가능성도 있다.
 
 현재 자유선진당 경선룰을 놓고 강태봉 후보는 여유를 보이고 있지만 김광만, 김영택, 박진서, 이교식, 이상욱 후보가 공심위 결정을 받아드릴 수 없다며 당기여도를 10%∼20% 포함시켜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따른 불만은 어느 새 이명수 의원에게 향하고 있다. 앞으로 이명수 의원이 어떤 방법으로 이 험난한 길을 지혜롭게 헤쳐 나갈지 많이 기대되고 궁금하다.
 
이정준 www.cnews041.com
 
* 참고로 이 글은 취재기사가 아닌 개인적인 의견을 담은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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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4/09 [15:29]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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