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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봉 예산군수 “살기 좋은 예산 만들기 총력” 다짐
취임 100일 맞아 10대 분야 137개 사업 등 예산발전 비전 제시
이정준 기자
▲ 황선봉 예산군수     © C뉴스041


 황선봉 예산군수는 취임 100일을 맞아 군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예산 만들기에 전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6기에서 공약 이행률 97.8%를 기록한 황선봉 군수는 민선 7기 취임과 동시에 10대 분야 137개 사업을 공약으로 제시하며 내년 예산군 지명 1100주년이 되는 해를 희망찬 해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우선 민선 7기 10대 발전전략으로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행복한 노년을 위한 어르신 섬김행정 ▲예산관광 문화시대 창출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 확대 ▲함께 사는 공동체 사회 구축 ▲더 살기 좋은 농촌 건설 ▲더 생활하기 좋은 환경 조성 ▲내포신도시 발전 가속화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한 예산발전의 비전을 제시했다.

 

 올 11월 말에는 동양 최대인 예당호 출렁다리가 완공 예정에 있으며 362억 원이 투입되는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예당호 느린호수길, 덕산온천 휴양마을조성, 추사서예창의마을 조성 등 천혜의 관광자원인 예당호와 덕산온천을 축으로 하는 최고의 관광지로 환골탈태할 예정이다.

 

 470억 원이 투입돼 내년 준공을 앞두고 있는 내포보부상촌 조성사업은 지역의 역사, 문화 보존 및 발굴, 내포문화 관광산업 활성화, 내포신도시 휴양시설 확충 등 전국을 대표하는 보부상의 근거지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또한 예산읍, 응봉면, 신암면, 오가면에 128만 평 규모의 4개 신규 산업단지를 개발해 첨단기업 유치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튼튼한 자족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서산에서 신례원을 경유해 울진까지 이어지는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건설과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수도권 전철 연장선인 신창∼대야까지 운행되는 장항선 복선전철사업에 올해 설계비 50억 원을 확보했으며, 평택∼부여를 잇는 서부내륙고속도로 역시 군민이 원하는 노선으로 변경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원도심 공동화 방지 기금 100억 원을 조성하고 예산읍내 고추시장 및 예산상설시장 빈 점포에 먹거리타운 조성과 함께 구 군청사에 행복주택 건립 및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해 원도심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중학교까지 시행하던 무상급식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위해 치매검진, 치료비 전액 지원, 어르신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확대하며, 여성친화도시와 건강도시 기반조성으로 함께 사는 공동체 사회, 따뜻한 복지도시를 건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황선봉 군수는 “서민 군수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고 더 뛰겠다”며 “민선 6기의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앞으로 4년간 섬김행정을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멋진 결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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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0 [23:34]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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