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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김영애 의장, 자매도시 순방 마치고 귀국
중국 동관시·베트남 닌빈성·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시 등 3개국 방문
C뉴스041
▲ 페탈링자야시 방문 기념촬영 모습     © C뉴스041

 

 오세현 아산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지난 11월 5일 중국 동관시 방문을 시작으로한 베트남 닌빈성,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시 등 7박 9일간의 자매도시 방문일정을 마무리하고 13일 귀국했다.

 

 오세현 시장은 중국 동관시 샤오야페이 시장을 만나 그간의 관계를 발판삼아 자매도시 간 소통과 상생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이어진 2박 3일의 베트남 닌빈성 일정에서 대표단은 현대자동차 탄 콩(Hyundai Thanh Cong) 현지공장을 돌아보고 경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력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8일 베트남 닌빈성 딘반디엔 성장과의 면담에서 오세현 시장은 베트남은 아세안 중 최대 교역국으로 아산시 관내 기업의 닌빈성 진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닌빈성 측의 적극적 행정지원을 요청했다.

 

 딘반디엔 성장은 금년 4월 베트남 닌빈성의 다이코비엣 왕조 1050주년 기념행사에 아산시 시립합창단의 공연 파견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현재 2년째 아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업연수사업 후 그 교육결과가 가시적인 만큼 2019년에도 아산의 친환경 선진농업기술을 배워 닌빈성 농업분야의 생산성 증대와 역량강화의 기회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시 최대 축제인 PJ Fair 2018에 참석한 대표단은 인도네시아, 일본, 서울 성북구 등 기타 해외자매도시 대표단과 자리를 갖고 함께 각국이 파견한 전통 민속무용단의 공연을 관람했다.

 

 아산시 무용협회 원유선 지부장이 지도하는 11명의 전통무용단은 한국대표로 참가해 한국 전통무용의 섬세함과 절도, 우아함과 생동감을 극대화한 구성으로 현지 관객들은 연신 사진과 영상을 찍으며 환호했다.

 

 12일, 모하마드 아지지 빈 모하마드 자인 페틸링자야 시장은 대표단과 만난 자리에서 아산시 환경과학공원의 생활자원처리장 시설을 벤치마킹하고 싶다며 양 도시간 공무원 상호파견 사업을 제안했고 오세현 시장 역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순방일정동안 아산시 대표단은 베트남 하노이,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시에서 진행된 아산배 판촉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아산배 홍보행사에 동참했다.

 

 7박 9일간의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오세현 시장은 “이번 아세안 순방으로 성장잠재력이 큰 아세안 국가 도시들과의 관계를 공고히 한 기회였다.”며 “앞으로 민선 7기 실질적 도시 외교를 통해 가시적이고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동행한 김영애 아산시의회의장 역시 “이번 순방은 아산시의 글로벌 위상제고와 함께 국제사회에서 아산시의 주도적 역할을 공고히 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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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3 [14:01]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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