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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린 천안배’ 수출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천안배원예농협, 33년 천안배 수출하면서 최초로 4천톤 달성 쾌거
C뉴스041
▲ 천안배원예농협 천안배 수출 최초 4천톤 달성 기념식     © C뉴스041

 

 하늘그린 천안배를 33년 동안 수출한 천안배원예농협(조합장 박성규)이 최초로 4000톤 수출 달성의 쾌거를 이뤄 지역 과수산업 발전에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천안시와 천안배원예농협은 11일 율금유통센터(APC)에서 시 관계자, 농협 관계자, 수출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천안배 수출 4000톤 달성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하늘그린 천안배는 1986년 국내 최초로 미국 수출시장을 43톤으로 개척한 이래 1999년 호주, 2014년 멕시코 시장을 개척하면서 한국배 최고의 수출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안배원예농협은 300여개 농가에서 생산한 배를 매년 16개국에 1000만불 이상 규모의 물량을 수출하며, 농산물 수입개방에 슬기롭게 대처해 농업인의 소득증대는 물론 국내와 지역 과수산업의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안전하고 맛있는 소비자 맞춤형 고품질 수출 농산물 생산과 다양한 시장개척으로 2009년 2000톤, 2015년 3000톤을 수출했으며, 지난해에는 최신식 선별시스템을 구축해 올해 마침내 4000톤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박성규 조합장(한국배연합회장)은 “국내 가격하락, 가뭄과 폭염 등 자연재해를 이겨내고 수출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조합원님과 중앙정부, 지자체, 관련기관·단체에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향후에도 하늘그린 천안배가 한국배 수출산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지역 농산물 수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외국판촉행사, 수출물류비, 농산물 수출포장재, 선도조직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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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11 [10:44]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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