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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민이 직접 뽑은 ‘2018 천안 10대 뉴스’ 선정
천안시 주도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추진 1위로 선정
C뉴스041
▲ 횡단철도 건설 홍보시안      ©C뉴스041

 천안시가 주도해 추진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천안시 10대 뉴스 1위를 차지했다.

 

 천안시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투표를 시행해 2018 천안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온라인 시민투표는 올 한해 시민들에게 공감과 변화를 이끌어낸 천안시 주요정책 20개를 대상으로 순위와 관계없이 1명이 최대 3개까지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934명(남 482, 여 452)이 참여했다.

 

 투표결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이 513표(18.2%)를 얻어 올해 시민이 가장 공감했던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어 2위는삼거리공원 명품화 사업(7.4%), 3위는‘역세권 뉴딜사업 및 천안역 새단장’(7.2%) 순으로 나타났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서산~당진~울진을 잇는 총연장 330km에 3조70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정부 국정과제 지역공약으로 현재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을 수행 중이다.

 

 그동안 천안시의 주도로 12개 시장 군수협력체를 구성하고 62만명의 건설촉구 서명부를 전달해 정부 국정과제 지역공약선정의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건설 촉구를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 등에 건의문을 제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음은 삼거리공원 명품화 사업이 209표를 얻어 2위에 올랐다. 삼거리공원은 국도비 135억원을 확보하고 최근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12월 착공에 들어가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차별화된 공원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역세권 뉴딜사업 및 천안역 새단장이 204표를 얻으며 3위에 등극했다.

 

 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천안시와 LH, 코레일이 뉴딜사업 공동이행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까지 4900억원을 투입해 첨단 역세권 시가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자체와 공기업이 협력 추진하는 첫 사례이다.

 

 천안역 증·개축 사업도 역세권 도시재생과 연계 추진해 원도심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 △4위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개소 △5위 세계 속의 천안의 위상을 드높인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및 흥타령춤축제 성공 개최 △6위 민선7기 시민행복 시정 출범 △7위 신방통정지구에 신혼부부 등 450세대 행복주택 공급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8위 충남유일의 영어특화 청수도서관 개관 △9위 전국최다 공동육아나눔터 11개소 개소 △10위 4년 연속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달성이 올해의 10대 뉴스에 올랐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한 해를 되돌아 볼 수 있는 10대 뉴스 선정을 통해 시민들이 관심을 갖는 사업이 무엇인지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2019년에도 시민들이 반드시 필요로 하는 정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공감하는 행복한 천안의 내일을 이끌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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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1 [09:34]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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