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속보  선거  인사  충남  천안  아산  홍성  예산  청양  전국 대전 세종  프로농구배구  기고
편집 2019.08.22 [06:01]
검색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커뮤니티
C뉴스 드림봉사단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전기절감기 허위·과장광고 주의
박수경
 최근 들어 전기절감기만 설치하면 전기요금이 절약된다거나 국가기관과 특별한 관련성이 없음에도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무료로 전기절감기 제품을 정착해주고 효과가 없으면 반품을 받아주겠다는 조건을 제시하는 기만적인 상술로 소비자피해를 속출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습니다.
 
■ 주요 피해사례 및 대응요령
 
▶ 전기검침원과 특별 이벤트를 가장한 제품 설치 유도
 김○○씨는 2009년 12월경 전기검침원 복장을 착용한 방문판매원으로부터 특별 이벤트로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수용가를 대상으로 전기절감기 설치를 해주고 있다는 안내와 설치만 하면 무조건 전기료를 30%까지 절감할 수 있다는 광고를 듣고 200만원에 제품을 계약하였다.  그러나 제품을 설치하여 몇 달간 사용해 보았지만 전기 절감효과가 전혀 없어 판매처에 계약해지를 통보했으나 제품을 이미 설치했다는 이유로 계약해지를 거절함
 
▶ 정부기관 지원임을 사칭한 전기절감기 설치 유도
 강○○씨는 2009년 10월 중순경 정부기관 지원으로 특정 업종에 한정하여 특별히 선착순으로 전기 안전 무료점검을 해준다는 전화를 받고 점검에 동의하였는데 이후 가게를 방문한 판매원의 권유로 전기절감기를 설치하였음
 
 설치 당시 다른 사람에게 제품을 많이 홍보해 주면 무료 장착을 해 준다고 하면서 소비자에게 우선 제품대금을 카드로 결제하면 매월 30,000원씩 24개월간 다시 입금시켜 주는 방식으로 결국 소비자는 무료로 구입하게 되는 것이라고 하여 제품대금을 결제했는데, 이후 입금이 안되어 반품을 요구하였으나 연락이 두절됨
 
▶ 특허인증을 받은 전기절감기라고 허위로 계약한 경우
 민○○씨는 2009년 7월11일 자신의 식당을 방문한 사업자가 한국안전공사에서 5대 업종을 선정하여 무료로 전기절감기를 설치해 주는 사업을 실시하는데 자신들이 이를 대행하는 업체라고 하였고 제품도 특허를 받았다는 말에 현혹되어 제품을 설치함. 나중에 알고보니 무료가 아니며 광고도 사실과 달라 제품철거를 통보했으나 차일피일 미루고 있으며 현재는 위약금을 지불해야만 철거를 할 수 있다고 함
 
▶ 기술협약을 체결했다고 기망하여 설치를 유도한 경우
 박○○씨에게 한국전력과 기술협약을 체결한 사업자라며 직원 3명이 접근하여 자사 제품은 정부보조금을 받으니 무상으로 설치해주고 관리비는 하이포인트 카드의 포인트로 3년 할부 결제를 할 수 있다면서 3개월만 시범사용해 보고 전기료가 30%이상 절감되지 않을 시 100%환불조치가 가능하며 최초 1년 동안은 무조건 한달에 한번씩 방문하여 절감률 안내 및 기기 점검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고 하여 계약을 하였음
 
 그러나 전기절감 효과도 없고 계약 당시 약속한 조건들이 하나도 이행되지 않았고 한국전력과도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청약철회를 요구하자 제품을 설치한 것은 청약철회가 안되다면서 이를 거부함
 
■ 제품 구입시 유의사항
 
☑ 제품의 실질적인 절감효과와 거래조건에 대해 전문기관을 통한 사실여부를 확인해 볼 것
☑ 일단 제품을 설치(장착)하면 청약철회가 안되므로 충분히 검토하여 결정할 것
☑ 계약서를 필히 요구하고 무료 설치 같은 상식 밖의 제의는 허위일 가능성이 크므로 피할 것
☑ 판매 직원 및 해당 업체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확인해 보고 반품요구는 신속하게 의사표시를 할 것
☑ 신용카드 결제는 사업자가 도산하거나 A/S이행이 안될 경우 항변권 행사의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할부로 결제해야 되므로 이를 고려한 결제수단을 선택할 것
 ☑ 물건을 구매할시 사업자가 제시한 사항을 계약서에 기재하거나, 광고물을 있을 시 반드시 보관할 것


박수경 (박수경의 소비자 정보 필자)

- 대한주부클럽연합회 충남지회 사무국장

- 아산소비자상담실 사무국장(충남 아산시)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10/04/26 [22:58]  최종편집: ⓒ C뉴스041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광고 제호: C뉴스041 / 발행ㆍ편집인: 이정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충남아 00022 / 등록일 : 2007년 1월 15일
발행소: 충남 아산시 시민로 440번길 10, 201(온천동, 제일빌딩) / 전화: 041-534-0411 / 창간기념일 3월 3일
사업자등록번호: 311-02-29537 / 계좌: 농협 426-01-018594
메일 : munhak21@hanafo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준
Copyright ⓒ 2006 C뉴스041. All rights reserved / Contact munhak21@hanafos.com for more information.
C뉴스041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