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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국회의원, 아산시 발전 중점 과제 6가지 제시
신년 기자간담회 “3년 연속 SOC 1조원, 2020 아산시 대도약 준비하겠다”
C뉴스041
▲ 강훈식 의원이 신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국회의원(아산을)은 29일 오전 아산시 배방읍 의원사무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아산시의 2020 대도약을 위한 6대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강훈식 의원이 밝힌 올해 중점 사업 6가지는 ▲삼성 투자 추가 유치 ▲배방-탕정 신도시 재추진 ▲천안아산역 복합개발 ▲문화도시 아산 조성 ▲충남 지역인재 채용 확대 ▲아산 북부권 가뭄해소이다. 강 의원은 “6대 사업의 중점적 관리를 통해 2020년대에 아산시가 대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특히 확실한 삼성의 투자 유치를 강조했다. 삼성 디스플레이시티가 추가 유치되면 기존 및 현재 추진 중인 총 540만 평 규모의 산업단지와 15만 평 규모의 R&D 집적지구까지 더해 아산이 ‘중부권 최고의 산업도시’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강 의원의 설명이다. 그는 정부 및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삼성이 자발적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 의원은 국토부 장관이 지지 의사를 밝힌 배방-탕정 신도시 재추진을 명확한 확정 발표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 7일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강 의원과 함께 LH 아산 사업단을 방문해 신도시 재추진 관련 추진 보고를 들은 바 있다. 현재 LH는 이와 관련한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다.

 

 천안아산역을 KTX와 수도권 전철,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및 택시 등을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환승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로 탈바꿈하기 위한 준비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강 의원은 이를 위해 소위 ‘철도 3법(철도건설법, 철도사업법, 한국철도시설공단법)’을 대표 발의한 바 있으며 올 초 국회 심사를 앞두고 있다. 이 법들이 통과되면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외에도 강 의원은 문화도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충남도 및 아산시와 함께 ‘2030 충남 문화발전 비전(가칭)’도 준비하고 있으며, 또한 공공기관의 충남 지역인재 채용 문제 역시 올 초 관련법의 국회 심사 등을 통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아산 북부지역의 가뭄도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 사업을 통해 상당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중앙정치에서는 아산 시민을 대표해 당당하게, 지역에서는 시민들을 모시고 겸손하게 일하겠다.”며 “아산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고 아산시 SOC 예산 3년 연속 1조원 시대의 전통 역시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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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30 [00:24]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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