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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순항
2021년까지 444천㎡ 규모로 조성, 일자리 3,000개 창출 예상
최은영 기자
▲ 조성 예정인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감도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음봉면 산동리 일원에 조성중인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3월 4일 밝혔다.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사업비 약 1,200억원을 투자해 2021년까지 금속가공·의료·정밀·광학·전기장비 등 제조업을 위한 산업시설용지를 444천㎡(약 13만평) 규모로 공급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고 20여개 관련업체가 입주하면 약 3,0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행사인 ㈜스마트밸리산단 박만순 대표이사는 “산업종사자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주거용지 개발이 포함되어 있어, 일터와 삶터가 함께하는 환경친화적인 복합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라며, “토지보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4월에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를 통해 착공, 2021년 상반기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년을 아산시 지역경제 활성화 원년으로 삼고 일자리 창출에 강력한 의지를 밝힌 바 있는 오세현 아산시장은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를 통한 5만개 일자리 창출은 꼭 지켜야할 시민과의 약속이다”며, “기업유치를 위해 차질 없이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민관 정보체계 구축 ,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등 적극적인 아산 세일즈를 계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향한 여정에 나서고 있는 민선7기 아산시는 지난 1월 경제협력협의회와 민관합동 기업유치지원단을 가동하는 한편, 기업협력관 자문단을 활용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아산,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 아산을 만들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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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4 [08:25]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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