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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100년전 그날의 뜨거운 외침을 기억한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4.4아산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동상제막 행사 참여
C뉴스041
▲4.4만세운동 기념공원에서 참여한 시민들과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며 대한독립만세를 부르고 있다


 아산시의회(의장 김영애)는 지난 4일 오전 선장면 일원에서 실시한 3.1운동 100주년 기념 4.4아산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동상제막 행사에 참여해 아산 전 지역에서 봉기한 애국선열들의 결연한 의지와 피어린 숨결을 마음에 새기고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독립의지를 굽히지 않고 항쟁한 순국선열들의 의지를 다시금 가슴에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 아산시의회 의원들은 시민들과 함께 선장면 4.4 아산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4.4만세운동기념공원 동상제막 행사에서 만세삼창 및 행진참여 등으로 100년전 그날이 기억하는 상처와 아픔, 그리고 함께했던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함께했다.

 

 또한 1919년 3.1운동 당시 남녀노소와 신분의 차이를 불문 수많은 아산주민과 학생들이 참여했던 그날의 함성을 떠올리며 선장면 일원을 행진한 시의회 의원들은“100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아산 전 지역에서 봉기한 애국선열들의 힘찬 만세의 외침은 아직도 우리의 귀가에 울려 퍼지고 있다”며 아산시민과 함께 뜨겁고 벅찬 감동을 함께 나눔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김영애 의장은 “우리 아산시는 1919년 3월 11일 온양공립고등학교에서 시작으로 아산전체 12개면에서 총 22,800명으로 충남에서 가장 많은 주민들이 만세운동에 참여했으며 일제의 무자비한 진압 속에서도 그 기세는 계속되었다.”며“그분들의 민족에 대한 자긍심과 후세를 위한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존재할 수 있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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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4 [19:32]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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