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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제221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발언
권오중·김철환·김선홍 의원 시정에 대한 정책 제안
C뉴스041
▲ 천안시의회 권오중·김철환·김선홍 의원이 5분발언을 진행하고 있다    

 

 천안시의회(의장 인치견)의 권오중, 김철환, 김선홍 의원은 4월 19일(금) 제221회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다.

 

 권오중 의원은 ‘이제 천안에도 문학관이 있어야 할 때!’란 주제로 5분발언을 시작했다.

 

 권 의원은 “문화와 예술의 중심에는 문학이 있으며 정부도 문학진흥법을 제정하여 문학 관련 전문인력 양성·지원, 문학교육 및 문학관 지원을 위한법적근거를 마련했다”며 “특히 문학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각 지방자치단체가 시행계획을 수립하게 함으로써 문학진흥과 향유를 위해 공적지원을 할 수 있게 하였”고 말했다.

 

 이어 “천안은 문학 관련 자원들이 정리되지 못한 채 산재해 있기에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천안의 내재적 가치를 제고하고 대외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서 문학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문학관을 통해 시민이 문학과 친숙하게 만나는 사회적 접점을 만들고 문학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교양교육의 산실을 구축하는 것이 문화도시 천안을 건설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천안문학관 설립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에 덧붙여 “특정문인을 기념하는 타 지역 문학관들과 다르게 천안의 문학정서와 문인들을 소개하고 천안만의 특화된 문학 경험을 할 수 있도록지역 대표문인 작품 상설전시실, 천안문학 기획전시실, 천안 문학사료 수장고,다목적강의실, 문학사랑방, 야외문학관 등”을 제안했다.

 

 이어서 김철환 의원의 ‘천안시 관내 고속도로 휴게소 명칭 변경을 추진합시다!’ 주제의 5분발언이 진행되었다.

 

 김 의원은 “관내 고속도로 휴게소 명칭을 지역 특색이 반영된 명칭으로 변경하는 것이 천안시 농특산물을 획기적이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천안시 관내에는 수신면의 천안휴게소, 성거읍의 망향휴게소, 삼룡동의 천안삼거리 휴게소, 입장면의 입장휴게소가 있으나 지역 특색을 반영한휴게소 명칭이 있는 반면, 단순 지명을 사용한 휴게소도 있다”고 밝히며 타 지역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휴게소 명칭과 명칭 변경 사례 등을 예로 들었다.

 

 아울러 “휴게소 명칭은 국토교통부 산하 지명위원회에서 결정하며 타 지자체에서 추진한 휴게소 명칭 변경 시 한국도로공사는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간판설치 비용을 해당 지자체에 청구할 것이라 말한바 있으며, 천안시도 지원예산을 파악하고 명칭변경을 추진해야 하며 이와 관련해 명칭 변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덧붙여 “입장휴게소는 입장거봉포도휴게소, 천안휴게소는 천안호두휴게소 또는 수신멜론천안휴게소 등과 유관순 열사의 명칭 사용 등을 검토해볼만 하다”고 제안했다.

 

마지막 5분발언은 김선홍 의원의 ‘고3 학생들을 위한 청년주거 안정교육 확대 제안’의 주제로 진행됐다.

 김 의원은 “사회초년생으로 대표되는 청년 세대는 열악한 고용여건과 함께주택 및 월세 부담으로 인해 차가운 현실을 접하고 있으며, 부동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상황에서 이들이 처음 접하는 부동산 계약은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용어 사용과 계약 과정에서 미숙함으로 금전적 피해를 입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천안시 2030청년복지센터에서는 2018년도부터 주거안정교육을 시행하여 청년이 자립하는 과정에서 거쳐야 할 전.월세 임대차계약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현재 주거안정교육은 참가 대상이 관내 대학생 등 청년에 한정되어있어 실제 사회진입까지 1년 남짓 앞둔 고3 학생들은 참여할 수가 없다”고지적하며 “참가대상을 예비사회초년생인 고3 학생들에게 까지 확대를 통해부동산 계약에 관련한 유의 사항이나 계약방법 등에 대해 전문가들을 통한교육을 개발·확대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천안시는 우선적으로 사회 진입을 앞둔 특목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년주거안정교육과 관련한 전문 강사 인력풀을 구축하여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질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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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9 [14:05]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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