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속보  선거  인사  충남  천안  아산  홍성  예산  청양  전국 대전 세종  프로농구배구  기고
편집 2019.05.23 [13:02]
검색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커뮤니티
C뉴스 드림봉사단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오세현 아산시장, 악취 민원관련 주민 간담회 가져
최은영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선장면 악취 민원관련 주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악취로 고통받는 시민들을 향해 한달음에 달려갔다. 오 시장은 5월 1일 선장면 신덕2리 마을회관을 찾아 악취 민원 관련 주민 간담회를 가졌다.

 

 선장면 신덕2리 일대는 아산시 경계지역으로, 올해 2월 마을에서 약 400미터 거리 타 군 지역에 신축한 축사로 인해 지속적인 악취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곳이다.

 

 아산시는 2015년 타 군에 최초 건축허가가 접수됐을 때부터 불합리한 행정구역 설정으로 아산시 주민들의 악취 피해가 우려된다는 의견을 해당 군으로 통보했다. 하지만 해당 군은 건축 불허가 처분 행정소송에서 패소했고 올해 축사가 준공되어 신덕2리 주민들이 악취를 호소해 왔다.

 

 그동안 시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 제기에 따라 3월 충남도 환경분쟁조정위원회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4월에는 악취오염도 지속 측정 및 해당 군에 협조문서를 발송하는 등의 행정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내년 정부예산 확보 등 시급한 문제가 산적하지만 “주민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먼저다”는 오 시장의 주문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관련 부서와 함께 축사현장을 둘러보고 신덕2리 마을주민의 이해를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할 수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조치를 취하고 싶지만, 타 시군 축사의 경우 직접 점검이나 단속이 불가능하다”며 “심정적으로는 주민 여러분의 마음과 같지만, 행정 절차의 한계와 법적인 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도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아산시는 앞으로 충남도 주관 가축분뇨관련시설 합동단속 시 경계지역 축사 점검대상에 우선 편성을 요구하는 한편, 사업주와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환경관리공단 등 전문기관에서 시행하는 악취저감 기술지원 신청과 고효율 악취방지시설 개선 유도 등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19/05/02 [13:29]  최종편집: ⓒ C뉴스041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광고 제호: C뉴스041 / 발행ㆍ편집인: 이정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충남아 00022 / 등록일 : 2007년 1월 15일
발행소: 충남 아산시 시민로 440번길 10, 201(온천동, 제일빌딩) / 전화: 041-534-0411 / 창간기념일 3월 3일
사업자등록번호: 311-02-29537 / 계좌: 농협 426-01-018594
메일 : munhak21@hanafo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준
Copyright ⓒ 2006 C뉴스041. All rights reserved / Contact munhak21@hanafos.com for more information.
C뉴스041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