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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기업과 콘텐츠산업 미래 비전 논의
데코리아제과(주) 방문 기업애로사항 청취하고 상생협력 방안 모색
최은영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데코리아제과(주)의 생산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5월 30일 신창면 소재 제과업체 데코리아제과(주)(대표 김현묵)를 방문해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데코리아제과(주)는 ‘보는 기쁨, 먹는 즐거움’을 모토로 맛뿐만 아니라 시각을 사로잡는 캐릭터 디자인이 강점인 초콜릿, 젤리 브랜드 ‘decoria’를 개발하여 국내 유수 브랜드에 납품하는 한편, 미국, 독일, 스위스, 일본 등 26개국 수출을 통해 해외시장을 개척해왔다.

 

 또한, 지역사회에 이웃돕기 성금 및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이바지해왔다.

 

 이번 간담회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기업경제과, 문화관광과, 아산시에서 운영 중인 경영애로자문단 위원, 아산시 관광캐릭터인 온궁·온양이 운영자가 함께해 캐릭터, 체험 등의 콘텐츠 산업 전반에 관한 깊이 있는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김현묵 대표는 “아산시는 다른 지자체에 비해 기업지원 여건이 좋은 편”이라며 “캐릭터 등 데코리아의 강점을 강화해 지속적인 해외 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아산과 함께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 경제 성장과 수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관내에 캐릭터 디자인 등 콘텐츠에 강점이 있는 기업이 있다는 것은 아산의 커다란 자랑”이라고 말했다. 이에 더해 “제조업 중심인 아산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는 부가가치가 높은 콘텐츠 산업 육성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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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3 [08:29]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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