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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0년 예산확보 마지막까지 ‘총력’
오세현 아산시장, 복기왕 정무비서관과 청와대에서 현안 협의
최은영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복기왕 정무비서관과 청와대에서 현안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0년 정부예산 중 시 관련 사업예산을 한 푼이라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 끈질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과 기획예산과장 등은 8월 22일 청와대를 방문해 복기왕 정무비서관과 함께 국비확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다소 늦어진 이날 방문에서 오 시장은 복 정무비서관과 ▲아산세무서의 온천지구 내 신축 이전 ▲충남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조성 ▲곡교천 실시설계비 확보 등 주요 현안에 관해 깊이 있는 의견 수렴과 협력 방안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그동안 아산시는 시장과 시청 직원들이 함께 충남도는 물론,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지역 국회의원 등을 찾아다니는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쏟아왔다.

 

 특히 충남도 예산안 중앙부처 제출, 각 중앙부처의 정부예산요구서 기획재정부 제출, 기재부 내 본격 검토·심의, 국회 예산안 심의 등 정부예산 편성 과정의 중요한 시점마다 전략적인 방문 계획을 세워 아산 발전을 위한 사업 타당성 등을 적극 호소해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누구든 어디든 찾아가겠다”는 평소 소신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현 지방자치제도 하에서는 지역 발전의 성패가 예산 확보에 달려 있는 만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는 각오로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의 이러한 의지에 따라 아산시는 청와대에 이어 국회 방문 일정을 세우는 등 국비확보를 위한 ‘세일즈’에 상시 나설 계획이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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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2 [18:31]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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