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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외국인환자 유치 중국에 이어 베트남으로 확장
9월 3일~4일 베트남 하노이 미용협회 관계자 대상 팸투어 실시
C뉴스041
▲ 천안시 베트남 하노이 미용협회 관계자 대상 의료관광객 유치 위한 팸투어 참가자 모습    

 

 천안시가 중국(산동성 지역)에 이어 베트남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시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미용협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하는 베트남 팸투어단은 천안시청과 천안시서북구보건소를 견학하고 베트남 환자 유치 방안에 대해 협의한 후 직접 의료관광 융합상품을 경험한다.

 

 베트남 의료관광객들의 관심분야인 미용·성형·피부·비뇨기과 특화 의료기관인 케이엠(KM) 성형외과(원장 김남훈), 삼성비뇨기과·피부과(원장 박중현)을 견학해 의료 서비스 수준을 경험하고, 쇼핑과 피부 관련 기업인 화장품회사 씨비엠씨(CBMC)도 방문하게 된다.

 

 이번 방문단의 단장이자 베트남 하노이 미용협회 임원인 주마이란 씨는 “베트남 사람들이 한국의 미용·피부·성형분야 의료서비스에 관심이 많다”며 “자국에 돌아가 천안의 의료기관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환자와 함께 재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동안 시는 민간단체, 참여 의료기관과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관련 인프라를 조성하고 외국 에이전시 팸투어와 홍보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오고 있다.

 

 중국 웨이하이, 원덩구(문등구)와의 상호교류체계로 환자유치 및 의료교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 올해는 웨이하이시로부터 의료관광객을 맞이하는 결실을 거뒀으며, 중국 원덩구에 지역 의료인 진출 지원, 원덩구 의료인과의 천안지역 의료기관 연수를 현재 추진 중에 있다.

 

 이번 베트남 하노이 미용협회 관계자 팸투어는 천안시와 참여의료기관이 협력해 힘을 기울여 외국인 환자 의료관광객 유치 범위와 영역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자 서북구보건소장은 “한국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은 베트남에 천안 의료수준의 장점과 특성을 알려 현지 거점 확보를 위한 의료 사업자 발굴, 의료인 연수, 환자유치 경로 등 환자 유치 방안을 폭넓게 검토하고 연구하겠다”며 “외국인 의료관광객들이 천안을 찾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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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3 [19:00]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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