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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시민 안전에 최선 다해 달라”
9월 7일 태풍 링링 관련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 대책회의 개최
C뉴스041
▲ 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 대책회의 모습    


 오세현 아산시장은 9월 7일 오전 아산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태풍 ‘링링’ 관련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 대책회의에 참석해 “끝까지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해줄 것”과 “후속 대책을 철저히 세울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상근무체계에 따른 관련 부서별 태풍 대책 및 피해 발생시 대응조치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오 시장은 회의를 주재하며 “우리가 평상시에 행정을 펼침에 있어 예측되는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듯이 태풍 예상 경로와 그에 따른 피해를 미리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비상근무로 태풍을 철저히 대비하는 한편, 태풍 피해 등 뒤 후속 조치에도 행정력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비상근무 때문에 전 직원이 주말에 출근하느라 맞벌이 부부는 자녀 돌봄 등의 어려움이 크다고 알고 있다”며 노고를 치하한 후, “힘들고 어려워도,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가장 최후까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역할이니, 함께 힘을 내자”고 격려했다.

 

 한편, 9월 7일 16시 현재 제13호 태풍 ‘링링’ 아산시 피해 상황은 총 121건의 재산피해가 접수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다. 재산피해 중 공공시설은 36건이며, 사유시설은 85건이다.


 공공시설 중 둔포중학교·자원순환센터 지붕 파손, 가로수, 통신선, 정류장(유리), 가드레일 등의 피해는 조치 완료됐으며, 한전 전력선 단락 1건은 조치 중이며 정전피해를 확인 중이다.

 

 사유시설 중 비닐하우스 2개소, 축사 4곳을 비롯해 창고·공장·원룸·주택 등의 건물피해 7건, 지붕 파손 25건, 상가 등의 유리파손 3건, 간판 훼손 25건, 휀스 2건, 담장·구조물 등 17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또한, 관내 614개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한 농작물 피해 현황은 현재 확인 중이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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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7 [19:47]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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