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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미래 세대를 위한 2020년도 시책구상 보고회 개최
269건의 신규시책 및 중장기시책, 인구증가시책 등 발굴
C뉴스041
▲ 예산군 미래 세대를 위한 2020년도 시책구상 보고회    

 

 예산군은 9월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역점 추진 시책 및 미래 세대를 위한 신규시책 및 중장기시책, 인구증가시책 등을 논의하는 ‘2020년도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책구상 보고회는 황선봉 군수를 비롯해 이상용 부군수와 국장, 부서장, 팀장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신규시책 보고와 군수 주재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0년도에는 신규시책 189건, 중장기시책 44건, 인구증가시책 36건 등 모두 269건의 시책이 발굴됐으며, 올해는 세계 경기 하강과 미중 무역 갈등, 일본 수출규제와 경제보복 조치 등 대외여건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내포혁신도시 지정, 광역교통망 확충 등 주변 여건 변화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과 지역 발전전략 발굴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정부 국정운영과 도정 방향에 부합하는 연계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 성장동력 확보, 군민 중심 섬김행정 실현과 분야별 인구증가시책 마련 등이 주요 시책구상 방향으로 제시됐다.

 

 주요 중장기 시책으로는 △2030 예산군 중장기발전 종합계획 수립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고령자복지주택 연계형 노인종합복지시설 건립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추진 △농촌융복합산업 지원센터 설치운영 △슬로시티 차별화와 활성화를 위한 옛것 복원 사업 △헌종태왕 태실 명소화 사업 △도시숲 복합문화공원 조성사업 △국민체육센터 건립 △삽교천 체육공원 조성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건강생활지원센터 신축 △기후변화 대응 신품종 아리수 과원 조성 등이 제시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내년도에 추진할 신규시책, 대규모 장기시책, 인구증가시책에 대한토론과 각 사업에 대한 타당성, 실행가능성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토론회는 지난 8월 29일까지 각 부서에서 발굴한 1차 신규시책에 대해 정책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보다 완성도 있는 시책을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선봉 예산군수는 “다가오는 2020년은 민선7기 3년차 도래에 따라 군민의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증대되는 시기이자 급변하는 주변 환경에 선제 대응하는 새로운 전략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정부정책과 도정에 부합하는 우리 지역에 적합한 전략 발굴 대응과 전략적 예산확보를 통해 2020년 새로운 동력 창출로 예산군 발전과 군민 행복 창출에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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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7 [15:26]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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