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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삼성의 아산시 13조 투자 경제 활력의 신호탄 되길”
“13조 투자 결정으로 2025년까지 아산시에 8만여 개의 일자리 생긴다.”
C뉴스041
▲ 삼성디스플레이 투자협약식에 참석한 강훈식 의원이 이재용 삼성 부회장과 인사를 나눈 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삼성의 아산시 13조 투자가 한국 경제의 활력을 되찾는 신호탄이 되길 기원합니다.”

 

 강훈식 국회의원(아산을)이 10일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산시에 13조 원 투자를 결정하고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 부회장까지 참석한 가운데 ‘디스플레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투자 협약’ 체결한 것과 관련해 환영 논평을 내고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강훈식 의원은 “삼성디스플레이의 13조 원 투자 결정으로 2025년까지 아산에는 8만여 개의 일자리 생겨난다.”면서 “기존 LCD 생산라인 노동자들에 대한 인위적 감원 없는 고용승계를 전제로 한 투자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깊다. 정부는 소재부품 산업 독립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고 대기업은 미래를 향해 결단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아산시는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한발 앞서 준비해 왔고 충남도와 협력해 충남 강소특구와 아산 신도시를 동시에 추진해왔다. 삼성의 투자가 마무리될 때쯤 탕정 일대는 수만 명의 인재가 ‘아산에서 일하고 아산에서 가르치고 아산에서 잠자고 아산에서 쉴 수 있는’ 자족형 혁신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진정한 양질의 일자리 만들기는 일자리 그 자체를 만들려는 노력만으로 성공할 수 없다는 깨달음에 시민-공무원-국회의원 모두가 마음을 모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또 “한국 경제는 어렵다. 성장률은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고, 중국은 추격하고 일본은 방해하고 있다. 삼성과 아산의 콜라보는 한국 경제의 출구를 찾는 하나의 모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산 모델’이라고 부르고 싶다.”면서 “시민들이 마음을 모으고 지자체와 관계기관 그리고 국회의원이 힘을 모아 매력 있는 사회 기반을 준비하면 기업이 투자를 결단하기 쉬워진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 지속적으로 교육 여건과 생활 인프라, 투자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아산이 삼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혁신 기업들이 찾아올 수 있는 한국 경제의 새로운 심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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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1 [01:17]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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