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속보  선거  인사  충남  천안  아산  홍성  예산  청양  전국 대전 세종  기고
편집 2019.11.21 [17:30]
검색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커뮤니티
C뉴스 드림봉사단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천안시, 그날의 함성 되새길 ‘대한독립만세길’ 조성
15일 디자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 개최…12월 착공 예정
C뉴스041
▲ 대한독립만세길조성사업 대상지     

 

 천안시가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의 상징 장소인 동남구 병천면 병천리 일원에 대한독립만세길을 조성한다.

 

 시는 10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구본영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독립만세길조성사업 디자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5월 착수한 대한독립만세길 조성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사업백지화 요구 등 어려움을 겪어오다 주민들과의 꾸준한 대화로 오는 11월 실시설계 준공을 앞두게 됐다.

 

 병천리 일원은 기미년(1919년) 4월 1일 아우내장터 만세운동이 일어난 곳이다.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마을 주민들이 아우내장터에서 일제를 향해 독립만세를 부르다 투옥되거나 순국했다.

 

 시는 이 역사적인 장소를 기념해 500m 구간을 관광테마거리로 새롭게 단장하고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약 500m구간의 도로를 4차선에서 3차선으로 축소해 보도 설치로 보행자 중심의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만세기념공원을 확장해 매봉산 봉화대, 순국자 48인 추모조형물 등 만세운동의 스토리가 담긴 조형물 설치 및 스트리트뮤지엄을 건립한다.

 

 또 거리 시점부 랜드마크로 아우내 만세운동 순국자 19인 열주를 세우고, 아우내 장터를 알리는 바닥사인 적용, 병천순대거리를 알리는 명칭사인도 설치한다.

 

 천안시는 실시설계용역이 완료되면 올 12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12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구본영 시장은 “대한독립만세길조성사업이 주민협의 등 많은 어려움 속에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는 만큼 아우내 만세운동의 함성이 느껴지게 조성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19/10/16 [09:38]  최종편집: ⓒ C뉴스041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광고 제호: C뉴스041 / 발행ㆍ편집인: 이정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충남아 00022 / 등록일 : 2007년 1월 15일
발행소: 충남 아산시 시민로 440번길 10, 201(온천동, 제일빌딩) / 전화: 041-534-0411 / 창간기념일 3월 3일
사업자등록번호: 311-02-29537 / 계좌: 농협 426-01-018594
메일 : munhak21@hanafo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준
Copyright ⓒ 2006 C뉴스041. All rights reserved / Contact munhak21@hanafos.com for more information.
C뉴스041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