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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의원, 50만 자족도시 위한 정주여건 ‘안심과 신뢰’ 기본
자족도시 계획단계에 맞춰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진행되길
C뉴스041
▲ 김수영 의원이 50만 자족도시 정주여건과 생활환경개선에 대하여 시정질의를 펼치고 있다     


 아산시의회 김수영 의원은 10월 18일 “50만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주여건, 생활개선에 대한 우선순위 사업과 계획”에 대해 시정질의를 통해 ‘안심과 신뢰’ 기본조건을 강조했다.

 

 이날 김수영 의원은 “정주여건은 사람이 자리잡고 사는 조건을 말하는데 최상의 정주여건은 풍부한 녹지, 시원한 공기와 맑은 물이 어우러져야 하며, 교육과 교통, 금융, 문화 인프라가 두루 갖추어져야 하고, 더불어 친환경 생태하천이 조성되어 도심 속 쾌적한 공원이 많다면 금상첨화 일 것이다”라고 정주여건의 조건을 말했다.

 

 그러면서 “이 조건에 ‘안심과 신뢰’가 더해져야 하나 아산시 가로등 정비추진이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아직도 아산시는 어둠이 많아 위험요소가 잔재하고 있다”며 “오피스텔 등 1층 주차장의 등을 야간에도 켜놓을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달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미세먼지, 대기오염 등 환경적 대처방법으로 150만 나무심기 추진되고 있으나 심기보다는 기존 나무와 숲의 보전이 더 중요함”을 강조하며, 요즘 아산시 전원주택개발에 대해 “경기도를 비롯 다른 시·도들은 ‘경사도 강화’를 통해 개발행위를 줄이고 있는데 아산시의 의향은 어떠한지” 질문했다.

 

 또한 “현재 시민의 입장에서 50만 자족도시 희망보다는 인구증가에 따른 복잡함으로 걱정이 앞서고, 주차장과 대중교통의 불편함으로 이동에 대한 독립성을 갖고 있지 않은 학생, 서민, 어르신,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에게 대중교통에 대한 권리를 제대로 찾아주는 노력이 바로 행정이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얼마 전 아산시 스쿨존에서 일어난 9살 어린이의 가슴 아픈 교통사고에 대해 아산시는 어떤 대처가 이루어졌는지”반문하며, “그 부모는 법안통과를 위해 아이를 잃은 슬픔을 뒤로 한 채 거리로 나와 서명을 받고 있는데 의원 역할을 제대로 못하는 것 같아 사과드린다”며 아픔을 함께했다.

 

 그러면서 “본 의원이 지난 2018년 시정질의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설치확대와 시설보완, 어른들의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인식개선의 필요성, 어린이 승하차시 보호, 안전한 어린이 보행권 등을 찾아주길 요청하고 바로 사고 난 그 동네를 사진으로 제시하며 요청하였으나, 시정질의로 끝나고 예산의 한계로 우선순위에서 밀려 어린생명을 잃었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시민의식에 대한 성찰, 주말과 늦은 저녁까지 생계를 꾸려야하는 중소상인 자녀들의 돌봄에 대한 시급함까지 연계하여 고민과 대안의 행정이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며, 자족도시 계획단계에 맞춰 시민과 함께 소통되며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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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1 [09:19]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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