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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남혁신도시 지정촉구 서명 100만 달성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
C뉴스041
▲ 황선봉 예산군수(오른쪽)와 양승조 충남도지사(왼쪽에서 다섯번째), 홍문표 국회의원(왼쪽에서 여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충남혁신도시 지정 서명     


 예산군이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이전 촉구를 위한 충남혁신도시 지정촉구 서명운동을 적극 추진해 온 가운데, 서명 100만인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가 10월 31일 오후 2시충남도서관 다목적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황선봉 예산군수를 비롯해 양승조 충남도지사, 범도민 추진위원, 서명운동 유공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및 경과보고와 도민희망 메시지, 서명부 전달, 서명부 제막, 결의구호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군을 비롯한 충남지역은 그동안 혁신도시에서 배제됨으로써 인구유출, 재정적·경제적 손실의 역차별을 받아왔으며, 행정수도인 세종시가 발전할수록 혁신성장 기반이 부족한 충남의 피해와 소외감은 커져왔다.

 

 아울러 충남도청이 소재한 내포신도시는 도청과 지역 내 공공기관 이전만으로는 인구유입 및 활성화에 일부 한계가 있는 만큼 혁신도시 지정과 함께 건실한 정부 공공기관의 이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군은 혁신도시 지정을 촉구하는 100만인 서명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그 결과 군 인구 대비 98%에 달하는 8만436명의 서명을 이끌어냈고 이는 충남혁신도시 지정을 염원하는 군민 모두의 간절함이 담겼다는 평가다.

 

 황선봉 예산군수는 “혁신도시는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이자 대한민국의 새로운 활력이며 힘찬 동력이 되고 있음에도 충남은 그동안 혁신도시에서 배제돼 왔다”며 “군민 모두와 충남도민 모두의 염원을 담아 이번 100만인 서명이 달성된 만큼 내포신도시가 혁신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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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31 [16:05]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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