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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순조로운 진행
아산시, 충청남도에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요청
최은영 기자
▲ 아산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예상조감도(개발계획의 변경 및 건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탕정면 매곡리와 갈산리 일원의 아산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도시개발구역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으며 11월 7일 지정권자인 충청남도에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요청했다.

 

 아산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구역면적 536,110㎡(약16만2천평)로 계획해 환지방식으로 시행된다.

 

 아산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토지소유자(아산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로부터 2018년 9월 제안서를 접수받아 2018년 11월 제안을 수용했다.

 

 2018년 12월 주민공람을 시행해 2019년 4월 아산시 도시·경관 공동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시는 신도시 해제지역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실시계획인가, 환지계획인가 등 행정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도시계획 전문가 A씨는 “신도시 해제지역이라는 특성과 인근의 각종 개발사업이 진행 중으로 방치 시 각종 난개발 예상이 높은 지역”이라며 “민간주도로 난개발을 방지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효찬 개발정책과장은 “현재 아산시에 민간이 제안해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이 10개 지구가 진행 중”이라며 “아산시 50만 인구 달성을 견인할 수 있도록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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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1 [08:20]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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